“반도체 소재-장비 국산화… 국민 아이디어 찾습니다”
동아일보 기산데 참 경기도 도청에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뻘짓을 하네요.
이번 일본 경제제제 관련 그분들의 선동은 끝도 없습니다.그분들이 그렇게 타파하자던 한국 경제, 재벌 모습이
바로 문어발처럼 이것저것 다하는 것 아니었나요?
우리도 유럽처럼 미국처럼 고부가가치의 산업에,
한 종목에 특화된 기업으로 살아남아야 된다며.
그래서 이것저것 다 법으로 막아놓고 규제하더니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 모든 기술을 국산화 해야 한다고요?
모든 부품 자체생산 안 하고 뭐 했냐고? 중소기업과 상생 안 하고 뭐 했냐고?
진짜 개뼉다귀 같은 소리지요
상대성 이론 다시 쓰는 소리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일본에 전량 의존하는 특정 제품이 있다 치자면.
이 관련 기술 및 특허가 일본에서 정립됐고, 그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그걸 왜 그리고 어떻게 자국화하냐? 왜 h.ttp 도 아예 우리나라 ‘자체기술’로 새로 만들지 그럽니까?. 웹 표준도 새로 만들고요. 북괴도 지들 인프라넷도 스마트폰도 만들 때 ‘미제괴뢰’ 오픈소스로 만드는데 말이죠.
자체기술 씨부리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말도 안되는 소리할까요? 어차피 남에 기술 쓰면 로열티 내야 하는데? 그래서 특허 있고, 설비 있고 안정성도 역사도 있고 거기다가 사후보증도 더 좋고 가격도 저렴한 기업들꺼 사다 쓰는겁니다. 그게 맞는거지요.
일본 노벨상 과학 관련 수상자만 25명입니다. 이 기술들을 어떻게 탈(脫)할 것이며 아니 애초에 탈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OLED 청색 다이오드 안 쓰고 어떻게 만드는데 아니 방법 있으면 말해보세요.
솔직히 더 원론적으로 보면 기술에 국가가 국적이 어딨습니까? 무슨 현대 기술이 한 명이 만들고 이런게 아니라. 수십명 수백명의 기여가 하나의 기술을 만드는 겁니다.
근데 이걸 왜 도대체 어떤 목적으로 어떤 결과를 위해서 전부 자국화합니까. 제발 물어나 봅시다. 아니 밥을 먹고 사는 것도 에너지 섭취라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하는거지요. 정부가 뭘 하자고 하면 목적과 이유가 있어야지 그것도 없이 왜 이지경까지 흘러오게 만들었을까요?
그러면 지금 이미 어떡하냐고요? 이미 싸웠는데 어쩌라고 하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아 물론 문재인이 이걸 할 리가 없습니다.
반일정서를 줄여야지요. 적어도 국가 정부 레벨에선 더 이상 조장하지 말고 관계 회복하고 과거사 뒤로하고 우방으로 동맹으로 계속 나아가야지요. 2019년 반일정서가 1999년 반일정서보다 심하면 문제가 있지요.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일본을 적대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우리가 적대해서 얻는게 뭡니까? 해외시장에서 한국제품은 일본과 경쟁 안 한 지 오래됐지요. 한국과 일본은 경제적으론 협력관계입니다. 이미 일본은 완제품 전자시장 특히 TV나 모바일은 내수용으로 전락했고 외부로 팔아넘긴 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적대해야 하는 국가는 중국이죠. 그분들 말대로 경제 관점에서만 보자면. 그리고 헛소리 자꾸 하는 그분들한테 말하지만, 완제품을 만드는 우리가 이 관계에서 더 이득을 보는겁니다. 부품 만드는 일본이 아니라요. 수익률이 전자회사 중 넘사벽인 애플이 내부 제품 중에서 자체 제작하는게 있을 것 같습니까? 도대체 언제적 마인드로 생각하길래 경제를 그따위로 아시는지? 우리가 예전에 부품 만들던 회사에서 이제는 완제품을 만드니까 부품을 만들라는 소리는 어휴...
솔직히 더 원론적으로 보면 기술에 국가가 국적이 어딨습니까? 무슨 현대 기술이 한 명이 만들고 이런게 아니라. 수십명 수백명의 기여가 하나의 기술을 만드는 겁니다.
근데 이걸 왜 도대체 어떤 목적으로 어떤 결과를 위해서 전부 자국화합니까. 제발 물어나 봅시다. 아니 밥을 먹고 사는 것도 에너지 섭취라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하는거지요. 정부가 뭘 하자고 하면 목적과 이유가 있어야지 그것도 없이 왜 이지경까지 흘러오게 만들었을까요?
그러면 지금 이미 어떡하냐고요? 이미 싸웠는데 어쩌라고 하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아 물론 문재인이 이걸 할 리가 없습니다.
반일정서를 줄여야지요. 적어도 국가 정부 레벨에선 더 이상 조장하지 말고 관계 회복하고 과거사 뒤로하고 우방으로 동맹으로 계속 나아가야지요. 2019년 반일정서가 1999년 반일정서보다 심하면 문제가 있지요.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일본을 적대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우리가 적대해서 얻는게 뭡니까? 해외시장에서 한국제품은 일본과 경쟁 안 한 지 오래됐지요. 한국과 일본은 경제적으론 협력관계입니다. 이미 일본은 완제품 전자시장 특히 TV나 모바일은 내수용으로 전락했고 외부로 팔아넘긴 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적대해야 하는 국가는 중국이죠. 그분들 말대로 경제 관점에서만 보자면. 그리고 헛소리 자꾸 하는 그분들한테 말하지만, 완제품을 만드는 우리가 이 관계에서 더 이득을 보는겁니다. 부품 만드는 일본이 아니라요. 수익률이 전자회사 중 넘사벽인 애플이 내부 제품 중에서 자체 제작하는게 있을 것 같습니까? 도대체 언제적 마인드로 생각하길래 경제를 그따위로 아시는지? 우리가 예전에 부품 만들던 회사에서 이제는 완제품을 만드니까 부품을 만들라는 소리는 어휴...
P.S 남북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해 단숨에 일본 따라잡겠다는 그분의 소리보다야 덜 뻘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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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피해 정도가 낮지만 많은 기업이 큰 피해를 입고 5천만 국민의 생활이 어렵게 되면 역풍이 불수 있고 역풍이 불면 좌파 정권과 문재인 눈에서 피눈물이 나올 날이 있을 것입니다.
함 해보시라고 하세요. 또 압니까? 천재들을 발견할지요..
모르는 일입니다. 기술력이 좋은 한국 부품회사도 있다고 보여주던데요..
이 분야가 시간 다툼인데, 나중에 다른 경쟁국이 너무 멀리 앞서가 있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왜 거지나라로 갈까요?? 북한과 경제적 레벨을 맞춘 후에 연방제 통일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문재인의 발언에서도 나오듯이 '평화경제'를 이룬다는 것처럼요
그렇게보면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나라 말아먹는 추진력은 놀랍도록 대단한것같습니다.
약 $100 billion. 한일 관계 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돈은 $1-2 billion 면 충분한데,
미련한길로 가는 한국 정부.지금 정부는 이순신 정신 외치는데, 조선의 국민이 3분의 1 이 죽었고,
한국 들판은 황폐가 되었고 도자기 만드는 기술자들은 일본으로 끌려갔다.
그리고 조국은 죽창 운운하면서 계속 싸우자고 하는데, 상대방은 기관총이 있다.
싸워서 지는 싸움을 왜 할가? 반일 조성해서 내년 선거에 이용하는 것 같다.
그동안 죽어나는 것은 한국 기업들. 안타깝다. 정부가 무능하면 기업과 개인이 힘든데, 딱 현 상황이다
옛날 교육받아서 모르고, 옛날 생각만하고, 세상 변한건 모른다는 말만 듣습니다.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뉴스에서도 한국이 일본보다 우위이며, 일본때문에 영향 안받는다고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민도 원해서 하시겠다고 하는데, 뭐 어쩌려고 하십니까?
한국과 큰 이해관계가 있으시면 몰라도, 그냥 놔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