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는 이번 투자로 인해 수백개의 일자리 창출및 캐나다 첨단기술 회사들과 협력할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번 계획에 포함된 첨단 기술에는 고객이 매장내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로 구매 물품을 결제하는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현재 수퍼스토어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물품 픽업 서비스도 270개 지점에서 (캐나다에 약 70%에 해당) 제공할 계획이다.
월마트, 35억불 투자 계획 발표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3659 작성일 2020-07-22 08:56 조회수 3699
신규고용은 순간적으로 늘겠지만,
곰곰히 생각하니, 아마존이 시작하는 구독 business 로 점점 옯길겁니다.
즉 케시어를 줄인다는 뜻이죠.
정치나 이런 기업들의 말은 본능적으로 받아 먹는것 보다.
한번은 생각해야 합니다.
사실대로 쓰면,
월마트가 미래 지향적인 구독 경제로 탈 바꿈하는데 많은 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존의 인건비를 절약할수있다.
좀 생각을 하면, 영 다른 말이지요.
첨언하면, 코비드의 세상이 많은것을 변화시킬 겁니다.
이젠 주문을 할필요없이, 불품을 배달 받는 시대로 말이죠.
곧 내가 주문안해도 되는 세상이 올꺼 같고,
물론 일정 소득이 되는 사람들에겐 정말
편한 세상이 될겁니다.
남자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그로서리 쇼핑이라고 합니다.
자기 인건비가 100불이 넘는 사람들은
쇼핑하는데만, 최소한 4시간이 걸립니다.
더구나 하기 싫은 쇼핑인데,
이런사람들은 400불을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하지요. 물론 그들 부터 서비스가 시작 되겠죠.
그걸 아마존이 노리는 구독 비즈니스라고 하더군요.
(아마존은 제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