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사측은 본 백신이 세계각국에서 개발중인 백신들에 비해 더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본 회사는 정부측에 35백만불의 연구 지원금을 신청했으나 아직까지 정부의 결정이 나지 않아 지급받지는 못했다고 한다.
지원금이 나오는대로 내년 여름쯤에는 5백만개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런 와중에 캐나다 최고공중보건관인 테레사 템 박사는 백신이 개발되어도 특효약이 될것으로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말하며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생활을 돌리는건 힘들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탬 보건관은 코로나 백신은 아직 효과가 불분명하며 면역의 지속시간, 적정 투여량등 핵심 의문들이 남아 있음을 강조했으며 다행히 백신이 제 역활을 하더라도 추후 2~3년간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왜 캐나다 정부는 이런 중요한 프로젝트 투자에 선도적으로 나서서 투자를 하지 않고, 자금을 빨리 빨리 알아서 미리 미리
대주지 않는지 전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왜 그런지 아시는 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야의 비지니스 같이 캐나다 인구 수가 적어서, 다른 나라에서 개발하면 사오는게 더 싸서 그런가요?
도대체 이유가 뭔가요?
자금 승인 과정이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아니면 돈이 없어서 그러나요?
그리고 선도적인 의료 전문가는 동료 검토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유망하다고 말합니다.
- And a leading health-care expert says the findings are promising even though they haven’t been peer-reviewed.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시험은 비용이 많이 들고 일반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Trials in humans are expensive and usually time-consu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