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캘거리 시장, 시의원, 교육위원등 지방 선거가 있습니다. 모두 투표에 참여 합시다. 저는 캘거리 시장으로 Jeromy Farkas후보를 지지 합니다.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는 Jeromy Farkas 후보에게 투표할 것입니다. 저는 소액 기부금도 Jeromy Farkas후보 사무실에 기부하였습니다.

10월 18일에 캘거리 시장 선거에 모두 투표합시다.
작성자 prosperity 게시물번호 15278 작성일 2021-09-24 08:35 조회수 3899
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캘거리 시장, 시의원, 교육위원등 지방 선거가 있습니다. 모두 투표에 참여 합시다. 저는 캘거리 시장으로 Jeromy Farkas후보를 지지 합니다.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는 Jeromy Farkas 후보에게 투표할 것입니다. 저는 소액 기부금도 Jeromy Farkas후보 사무실에 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다른 후보들에 비교해서 왜 이분이 캘거리시장이 되어야 하는지 번영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인유권자들"을 언급하셔서 그런데 왜 이 후보에 한인유권자들이 투표해야 하는지 번영님의 rationale은 무엇인가요?
이 게시판에 특정후보를 지지하시는 것을 보니 이에 상당한 근거가 있나 보군요.
저가 제일 처음 깊은 인상을 받은것은 수개월전에 쎈트스트릿에 있는 한인이 운영하던 Dairy Queen 식당 화재로 한인이 고통을 받고 있을 때에 식당 재 건축을 캘거리 시청에서 부결하였을 때에 Jeromy Farkas 시의원이 분연이 앞장서서 시민들의 여론을 환기 시키고 Dairy Queen 식당 재 건축이 되도록 여러 조치를 취하여서 시청에서 재 심사하여 그 식당 재 건축 허가를 받게 한 사건이였습니다. 그 사건 이후 캘거리 시장 선거에 누구에 투표 할것인지 몇달간 고민 하다가 Jeromy Farkas가 시장이 되면 훌륭한 시장이 될것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시청에서 식당 재 건축 허가를 받은 후에, 그러나, 땅 주인이 그 땅을 비싼 값에 팔아서 식당 재 건축은 못하게 되였습니다. 대단히 안타까운 일 입니다.
Jeromy Farkas 후보에 괸한 정보 몇건을 아래에 인터넷에서 인용 합니다.
https://www.jeromy.ca/double_pension
Jeromy Farkas supports ending Mayor Naheed Nenshi's double pensions.
In 2017, Jeromy was elected as the Councillor for Ward 11 on a promise to bring financial responsibility, transparency and integrity back to City Hall. Jeromy wasted no time in leading by example when he declined his generous council pension and transition allowance.
Protecting jobs and helping businesses
Jeromy has consistently championed responsible spending not just in an election year, but throughout his time on Council. He has put forward many proposals for tax freezes and cuts to benefit both residents and business owners. Most recently, he called on council to freeze business taxes for 2021, so that more Calgarians can keep their jobs during this unprecedented COVID-19 pandemic.
한인들은 이곳에 이민와서 minority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캘거리 한인들의 권리를 보호/유지하기 위하여서는 캘거리 시청의 시의원과 시장, 주의원, 주 수상, 연방 국회의원 중에서 한인들을 잘 보살펴 주는 정치인들과 친구 관계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에드먼턴 한인들은 에드먼턴 시청과 주 의회에 한인들을 지지하는 여러 정치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여 에드먼턴 세종 문화회관 건립시에 에드먼턴 시청에서 $250 만불, 알버타 정부에서 $250 만불 지원금을 받아 세종 문화회관을 건설 할수가 있었습니다.
반면, 캘거리에서는 2010년 경에 캘거리 NW 지역의 Royal Vista지역을 캘가리 시청에서 개발 할적에 캘거리한인회에서 시청 땅 2 에에크를 구입할려고 신청 하였는데 그 지역 시의원의 반대로 한인회관을 건축할수 있는 대지를 구입할수가 없었습니다. 그 지역 시의원이 입후보 할적에 한인중 한분도 기부금 낸적도 없고 선거 때에 내몰라라 하여 한인회에서 시청 땅 구입하는데 시의원이 반대를 한 것입니다. 그 부지를 살수 있는 자금 $100 만불은 김연아 상원의원과 지역구 연방 국회의원의 도움으로 연방정부의 그랜트를 받을수 있는 상태였는데 시청 부지를 구입할수가 없어서 무산된 경우가 실제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총대를 메고 이 일을 추진하는 한인회 실무 담당 일원이 였습니다.
하여, 시장, 시의원, 주의원, 연방의원중에 한인들을 잘 돌보아줄 훌룽한 정치인을 한인들이 후원하고 한인들이 도움을 받는 공생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경험에 통하여 터득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에 누구를 지지하여야 캘거리 시민들과 한인들에게 유리할것인지를 여러 한인 유지들이 서로 소통을하고 의논하여 Jeremy Farkas 후보를 지지하기로 여러 한인 유지들이 이심전심으로 판단을 내린적이 있습니다. 누가 참여하였는지 묻지 마십시요. 캘거리 한인들을 사랑하는 저의 친구들입니다. 내사랑 아프리카님도 지지하여 주세요.
저의 주장은 경험에 의한 상당한 근거가 있습니다.
차기 캘거리 시장으로 Jeromy Farkas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