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고도원의 아침편지입니다
책을 가지고 노세요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어라.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읽어라. 내 수준에 읽기 힘든 책을 사서 정독하라.
창의적인 사람이 독서도 잘한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도전정신이 충만한 사람이
다양하게 읽고 쓰고 토론하며,
책을 살아 숨 쉬는 생물로
가지고 논다.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 책은
의식이 성장한 수준만큼 보입니다.
어린 시절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고전이
나이 들면 쉽게 읽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고전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가지고
노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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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을 방문했을때 어디가서 찍은 사진인데 공유해 봅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대다수가 장수하는 세상이 되었으나 치매라는 암초가 우리를 두렵게 만들고 있네요.  치매 예방.. 21세기에 큰 화두가 아닐수 없네요
치매 걸리고자 한다면 TV, 유틉 영상 과다시청이 가장 효과적이구요  치매 예방에는 독서만큼 좋은게 없는데 현대인들 대부분 책은 담쌓고 유틉 영상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독서가 중요하다고 말들 많이 하지만 정작 무엇을 읽을지를 제대로된 책을 소개하는 사람이나 유틉 채널이 없더라구요.. 이런 점도 안타깝구요 
 

육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강의인데요.. 인생에서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입니다.
이 강사는 밀의 자유론을 읽으라고 강조하는데요. 강사가 말하는 내용중 ""오랫동안 지속되고 정신의 자극을 주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끝까지 지루하지 않은 .."이라는 내용이 중간에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dvQ8-f-Mqw&list=WL&index=38&t=2332s


몸에 뼈과 근육을 만들어주는데 필요한 음식물이 있듯이
정신에도 뼈와 근육과 같은 역활을 해주는것이 필요하구요. 정신의 뼈와 근육의 튼튼하면 행복해질수 있구요. CN드림에서 만든 영상에 이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정신의 자극을 주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끝까지 지루하지 않은 "바로 그 방법이구요, 무인도에서 혹은 독방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하고 싶은것 딱 한가지만 고르라면 바로 이것이 될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그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시청---- 치매로 가는 지름길
독서---- 치매 예방의 지름길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