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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의 선교적 사명

작성자 digal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2230 작성일 2010-01-22 11:02 조회수 1804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 설교인데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울다가 웃다가... 마음에 와 닿는게 너무 많았어요. 듣고 나시면 시간 낭비했다는 생각은 안드실것 같네요. 저 자신도 좋은 크리스챤이 되도록 더 기도하며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웹주소를 Click 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mms://pyungkwang.org/201001080s.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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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board  |  2010-01-22 13:4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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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했다는 생각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나그네  |  2010-01-22 18:3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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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잘 살아야지요. 그게 우리가 자녀들에게 바라는 바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바 일겁니다. 이 세상 부모들 누구나 임종할 때 자녀들에게 형제간에 의 좋게 지내고 혼자만 잘 살지말고 어려운 형제 있으면 도우면서 살라고 할겁니다.

\"나 죽거든 내 영광위해서 장례식 성대하게 치루고 묘소 으리으리하게 꾸미고 내가 번제 흠향하는걸 좋아하니 너희는 굶더라고 내 영광을 위해 번제 드리는걸 게을리 하자 말라\" 고 말하는 부모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