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일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최악의 인권탄압국가」로 분류된 북한, 이들의 인권탄압실체는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해 다시한번 드러났습니다.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하면 북한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는 6곳으로 약 20여만명이 수감되어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의 인권은 완전히 무시되고 있어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운영했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장인 아우슈비츠에 버금간다고 하는 군요. 이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은 불평불만을 제기만해도 1개월이상 수용소내 구금시설에 갇혀지내야 하는데, 이곳에 들어가면 장기간 고문과 폭행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또한 수용소를 탈출하다가 잡히면 총살이나 교수형 처벌, 여성 수감자들은 성폭행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비인간적 만행이 당연히 자행되고 있는 악마의 소굴.. 아직도 이런 곳이 존재한다는 게 참 놀랍고도 끔찍한 곳. 언제쯤이면.. 가능할까요?
어떻게하면 이 암흑의 땅에도 희망을 줄 수 있을까요?










면죄부를 주자는 인자한 분들도 계십니다
적화통일되면 공로상도 받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