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거만한 목사(님)이시군요.
말하는 투를 들어 보면 누가 목사라 할까요.
도저히 이해가 않되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Wy3vwN_nCRI
서구에서 이제 배척을 받는 모종교가 한국에서는 융성(?)하는지 참으로 이해가 않됩니다.
밤낮으로 장독대에 물 한사발 떠놓고 정성을 드리는 유전자의 영향인지 한 많은 민족이어서 그런지 종교학자의 연구와 개개인의 진정한 성찰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종교 또한 진정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라면 어떠한 종류의 진리와도 갈등이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극성적으로 번창하고 있는 모종교의 밴댕이 소갈xx만큼이나 포용력이 없고 흑백논리를 주장하는 것을 보면 문제가 있는데 거기에 성찰적 접근없이 무조건적 추종하는 사람들이 더욱 문제가 있지 않을런지요.

한국이 워낙 무교역사가 깊어서 이런 종교적 관습은 어떤 강력한 정치적인 시도가 생기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