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정부를 비판하면 삼대를 죽였을텐데 남한이라서 한겨레 신문이나 오마이 신문 같은 쓰레기 신문(??) 이 아직도 건재하다고 이명박 정권을 두둔하기에 바쁘신데요, 참 안타깝네요.
(오마이와 한겨레가 왜 쓰레기 신문인지 객관적인 자료 부드립니다. 아프리카님도 부탁하셨듯이)
어디 비교 대상이 없어서 북한을 기준으로 잡습니까?
왜 비교 대상이 북한이라야 합니까?
정의사회라는 것이 상대적인 개념입니까?
북한이 어떻든 아프리카 독재국이 어떻든 내가 사는 나라에서 인권은 보호되어야 하고 정의는 구현되어야 하며 국민은 행복할 권리가 있는 것 아닌가요?
북한과 대치 상황이니, 현 정권의 독재나 부패도 눈감아 주어야 한다는 논리로 국민의 입을 막아 버린다면 그 정권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왜 북한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냐고요?
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데 남의 밥상 훈수 둘 처지가 되나요?










참 시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