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사진 파일이 커서 글이 올라가지 못해서 다시 씁니다. 민주주의의 장점은 다양한 의견과 그것을 표출할 수 있는 점이겠지요. 이 이야기는 다음글에서 써 보기로 하고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이 1975년 패망한 월남에서 기억하고 배워야 할 점을 정리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좌익 진보 중도 보수 다 좋지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좌익과 진보의 그늘에 숨어 있는 종북이라는 것이죠. 한상열이나 범민련 등등 이런 단체의 논평이나 의견이 과연 옮은 것인지요. 적어도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사람들의 말에 휘둘려서는 안되겠지요.
대한민국의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군요.
나이를 쳐먹었다는 표현을 하는 분도 있고.
대단합니다.
무엇이 그들의 마음을 저토록 증오하게 만들었을까요?
나름대로 조국을 위한다고 하시는데
무엇이 조국에 보탬이 되는 길일까요?
한국에 있는 국민들은 외국에 나가서 사는 교포들에 대한 감정이 사실 안좋지요.
여기서 보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