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side 님은 pamoramas님의 덧글에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모자이크 사회를 표방하는 이 나라 캐나다 안에서 소수의 사람들은 한국인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진정한 캐네디안이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백인들이 말하는 바나나 의 형색을 보는 듯 합니다..."
lakeside님: 이곳 북미에서는 사람의 피부색등을 비유로 물건이나 과일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매우* 예의바르지 못한, 비천한 사람들의 행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혹시 이런 실수를 다른곳에서 저지르실까봐 그러지 마시라고 충고드립니다. 한국인으로 자랑스럽게 살 수 있는 다른하나의 길은 창피스런 행동을 하지 않는것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토마 올림










첫째, mosaic society란 말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
둘째, 다문화적 캐나다에서 소수민족으로서의 한국인됨 (Koreaness)이 무엇인지,
셋째, 바나나의 형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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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실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