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 이민 와서 각자 정착해 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에서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들을 깎아 내리고 세상에서 모든 것을 거꾸로 생각하며 증거도 없는 유언비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 보다는 실제로 이민사회에 보탬이 되는 캐나다 한인이민자 싸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이 완전히 뒤집혀 지길 바라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기도 합니다.
그건 그렇고...
몇가지 종류의 이민 카테고리가 있지만 결국 정착을 하는 방법에는 자기사업이나 취업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지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경력이나 능력을 곧바로 활용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일 것입니다.
연고가 없이 아는 이 없이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고 한인가게나 체인점 핼퍼로 들어가는 것 조차도 그리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인회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알고 있으며 한인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도 한인기술인협회가 있어 도움을 받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기술이나 경력을 가지고 있으나 초기에 여러 이유로 취업이 힘든 분들에게 서로 경험을 교환하고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의 눈 높이를 낮춰야 하고 마음가짐도 완전히 새롭게 시작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외국인 취업자들에게 갖고 있던 관념을 먼저 떠올리시면 이곳에서도 우리의 위치가 어딘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우선 저는 정상적인 한국인으서 옳바른 생각을 가지신 분으로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으시는 몇 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힘들거나 더러운 일도 아니죠.
근면 성실한 분에게 아파트 회사에서 메인터넌스나 랜드스케이퍼, 클리너....또는 영어에 전혀 문제가 없으신 분들 사무실 근무할 사람들에게 정보나 추천을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물론 아무나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소개를 할 수는 없습니다.
보수는 전문 엔지니어나 기능공에 비해 많이 낮지만 풀타임 근무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거의 평생근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복리후생에 있어서도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세사람에게 자리를 갖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5명 까지 기회를 드리고 그 다음에는 그 분들이 다른 사람들을 소개해서 한인들의 비율이 높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곳에 간단한 사항을 올려 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앨버타에서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빈몸으로 들어와 만족하고 살고 있으며 이런 기회를 한인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에 그 진행이나 결과를 간접적으로 보여 주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100% 무료, 100% 봉사 입니다.
이곳에 한국인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는 사람들이 많길 바랍니다.










혹시 LMO. working permit, 영주권까지 가능한 일인가요?
<a href=mailto:merupetra@hanmail.net>merupetra@hanmail.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