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생각 나게 하는 시간 입니다.
여기에다 덧 붙여
글이 아니면 읽지를 말라.....
이건 어떨까요?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는 거죠.
그리고 간혹 가려진 진실을 우리가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저는 요즘 이 옛말을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할 때도 있었습니다.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경상도 말로
'속 시끄러울 때' 가 있습니다.
즐거운 캐나다의 휴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정신 시끄럽지 않고 맑은 마음으로요.....
다음 주에는 지역의 원로님들과 시간을 갖고 싶은데
한번 요청을 해 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친일파의 흔적이 남아 있거나
구 정권에 협력한 증거기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친미반동세력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씨앤드림의 간섭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