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5년 기준으로 연 rate of return 이 어느 정도 되시나요?
직접 투자 방식으로 (stock, ETF, commodity, 등등) 연 8-10% 를 장기적으로 (5년 이상) 유지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지금은 싱글이고 차도 안 타고 다녀서 월급의 대부분을 저축하고 있는데, 만약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disposable income이 줄어들게 되니 미리 좀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하는 지, 아니면 결혼을 늦추더라도 결혼 전에 자산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두는 게 나은 지 궁금하네요.
사정상 노후계획을 전혀 못 하신 부모님들을 보니까 직장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financial planning을 구체적으로 잘 세워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로브 앤 메일 웹사이트 갔다가 investment 관련 댓글들 보고 제 상황 보고 나니 염통이 쫄깃해지네요.
다른 싱글들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 지 궁금합니다. 물론 인생이 계획한 대로 살아지진 않지만 말입니다. ^^











저의 생각으로는 지금이 Oil Stocks에 투자할 최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5여년간의 stock trading에 대한 실물 경험이 있읍니다.
Canada stock 중에서 SU. To (현가격 $26.76) 이나 CVE.To (현가격 $32.27)을 구입하시면 1 - 2 년 사이에 SU. To는 $45 선에 파시면 되고 CVE. To는 $37 선에서 파시면 큰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
국제 Oil 가격이 현재 US$80 선이지만 1-2년 사이에 반드시 베럴당 $100 이상 올라가리라는 확신이 있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투자를 생활화하여 모두 큰 부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