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티비토론을 들을땐 3년간 modest 적자를 내고 그 적자의 이유는 주로 경제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spending 이다라고 주장한것으로 들었는데 (일자로도 만들고),  제가 잘못들은것이라면 번영님이 다시 고쳐주시겠습니까? 번영님의 주장은 어디서 보고 들은것입니까? 그냥 혼자 생각하신건가요?
저는 엔디피가 안일하게 balanced budged공약으로 나온게 좀 아쉽습니다.  카나다 경기는 이미 불황으로 접어들었는데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엔 리버럴을 지지하기로 정했고 (이미 투표했습니다), 놀랍게도 저희 지역구는 리버럴이 당선될것으로 보입니다.  탐욕의 상징도시  캘거리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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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본 재밌는 만화...
카나다 물리학자의 노벨상수상소식을 접한 스티븐 하퍼 "아니 이런... 카나다에 아직도 과학자가 있단 말야?"  (하퍼정권하에서 교수들의 연구비는 혹독하게 깎였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한인사회도 캐나다 국민들의 수준은 되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각종 단체들은 거짓과 은폐를 추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