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조계사에 들어갔고 경찰은 잡으려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신 번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분이 한상균 위원장이었군요.
그분이 노조 위원장이란 것도 이번에 알았지만 투쟁하고자 하는 이슈가 무언지도 모르고 무슨 연유로 조계사로 피신했는지 모르지만 노동자들도 사람 대접 받고 사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세상 보기 위해 투쟁하는 분들에게 성원을 보내는 의미로 노래 한곡 올립니다.
Viva Socialism, Viva Comrades












항상 그렇듯 똥 무지렁이들 낚는 도구인 언론에는 떡밥으로 무슨무슨죄 적용 검토...이러면서...적용 하려면 애시당초 못했을까....
이건뭐...이젠 저 꼴통 들하고는 댓글로도 엮이기 싫으네요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