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보드님의 게시글에 대한 반박(?) (사실 저는 반박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독임에 분명한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달을 보라고 하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을 보고 얘기하는 격이라는 말씀입니다)으로 촉발된 사건을 제가 정리해 보죠.
제목에 이막동(새종대왕) 게시글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표현은 나향욱씨에 대한 변론입니다.
1. 클립보드님의 글에 대해 huj~ 아이디를 쓰는 분이 글을 씁니다. 왜 (본인이 생각하기에) 훌륭한 분에 대해 그렇게 쓰느냐고. 그리고 이곳 자유게시판에 있는 내용을 한국 포탈에 올리겠다고 합니다. (심판을 받겠다고)
2. 이후에 정작 문제가 된 이야기는 처음의 주제와 상관없이 흘러가고 클립보드님은 점잖게 주제와 관련해서 얘기를 합니다.
3.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갔지만 huj~ 아이디를 쓰는 분의 골자는 "캐나다 시민권자"가 왜 한국커뮤니티에서 한국과 관련해서 안좋은 소리만 하냐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캐나다 사회가 이민자로 구성되고 미국과는 다른 모자잌이란 가치를 잘 모르시는 분인 듯)
4. 얘기가 오가는 과정에서 때론 공손하게 나름 토론(?)을 하는 듯 하다가 너무 많은 댓글을 생산하다보니 huj~ 이 분,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막말 나오죠.
그리고 가만있는 클립보드님 물고 늘어 집니다 계속. "캐나다 시민권자" (꺼지라고).
5. 저 oz가 보다 못해 한 마디 적었습니다. (개인사 언급해서 적은 행위 자체는 제 잘못 인정하지만 huj~ 아이디 쓰는 분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할 일 없구요. 그간 다른 분들에게 욕하신 거 정중히 사과하면 저도 사과드리죠.) 제가 대꾸를 안해주자 본문 글로 다시 올립니다. 맞짱 까자고. 그 와중에 특히 automachine님에 대해 쓴 댓글은 다들 보셔서 아실 겁니다.
6. 운영진에서 개입, huj~ 아이디 쓰는 분 정지시키고 이후 만 하루만에 정지 해제 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공지글에 대한 댓글에 이 분 또 한마디 적으십니다. 내용인 즉슨, "본인이 저지른 글들에 대해 유감이고 기분 나쁜 사람 있었으면 뭉뚱그려서 미안. 근데 난 별로 잘못한거라고 생각안해. 나 욕하려면 니네 먼저 반성해. 지켜볼꺼야." 결국은 이런 내용입니다.
정치적, 역사적 견해가 다르다고 그게 옳고 그름이 아닌데 죽자고 덤벼서 결국은 캐나다시민권자는 한국커뮤니티에서 놀지 마란 얘기가 결론인 분 때문에 이게 도대체 어찌된 사태일까요?











나는 내 신상털기하는 님에게 오히려 내 신상을 더 밝히면서 님과 만나기를 원했으나 님이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운영자와 만나는 자리에 님과도 직접 만나 대화 하기를 원했지만 님이 거절하였습니다.
나는 이후 님이 나를 만나기를 원하면 언제라도 만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운영자와 1시간 정도 만나 나의 해명을 했고, 나의 반말 등으로 1차 경고를 받았습니다. 모두 받아 들입니다.
나에게 사과의 의사를 전혀 비치지 않는 님이
내가 한 사과에 대해서 논 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만약 운영자의 별 다른 요구가 있다면 또 그에 따르겠습니다.
님의 이글은 내용도 많이 왜곡시켜서 다시 시작하자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니 이 시점에서 무조건! 그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