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구인광고하는 회사 이름과 실제 인터뷰할 회사가 다르네요
이력서를 여러군데 돌리는 중인데 월요일에 인터뷰잡힌 회사를 검색 중에 발견했습니다 구인광고회사이름으로는 검색결과가 없어서 저한테 온 전번으로 검색하니 다른 회사가 나오네요 주소도 그렇구요
월요일 대부분 대체휴일일텐데 또 낮12시에 점심시간에 인터뷰하는 것도 참 이상하기도 하네요 핸드폰 메세지로 주소를 보내주는 경우도 처음이구요
직속하청이나 그런 회사일까요? 회사전화를 공유하는???
신종 범죄나 그런 건 아니겠죠?^^;
잠이 안오네요 이시간에 물어볼 곳도 없구요
무조건 의심하는거도 무리가 있구요.
이력서를 인터넷 잡사이트에 올린적인 있으면 헌터들이 공유할수 있습니다.
되는대로 뿌리(?)는데 따로 잡사이트에 올린적은 없습니다
굳이 인터넷에 회사이름이 있는데도 검색도 안되는 이름을 쓰니 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