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jiji 같은곳을보면 중고차 팔때 개인이 파는것이라고 하고 그러므로 연방세가 없다고 써있는게 가끔 있는데요...이런 언급이 없으면 전부 딜러가 파는건가요? 보통 문맥을 읽어보면 개인이 파는것같은 뉘앙스가 많이 있는데요..본인이 캘거리랑 사스케치완 고속도로만 왕복했다던가, 자기가 정말 아끼는 차라던가..하는 식으로..
질문을 요약하면
1. 개인이 파는거라고 말하지 않으면 전부 딜러가 파는것이라고 봐야하나요?
2. 연방세가 없다고 언급하지 않으면 항상 써있는 가격에 연방세를 더 내야 한거라고 생각하면 맞는건가요?
잘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선배님들...^^;

윗분 말씀대로 딜러의 경우도 간혹 있지만 말하는 투를 보면 알구요 개인간에는 세금을 내지 않지만 딜러와 거래하면 세금 + 서류처리비용을 지불하셔야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차량상태점검 및 수리 그리고 몇달정도 워런티도 주니까 장단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