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한국에서 모터사이클을 오래타면서 항상 프리미엄오일을 넣었습니다 몸으로 살짝느낄만한 연비향샹과 출력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캘리리에서 현재 프리미엄 오일을 사용하고 있지만 급 궁금증 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와 틀리게 주유소 마다 옥탄가 수치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예로 한국 주유소 프리미엄 옥탄가 수치는 대충 98정도 되는데요 이곳은 92 93 94 주유소마다 수치가 다릅니다 주로 허스키 주유소에서 주유를 합니다 수치가 그나마 제일 높기 때문입니다 허스키에서 일반 오일 옥탄가는 92 다른주유소에서는 프리미엄이 92 이거든요;;;; 참 애매모호 합니다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심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href=http://auto.howstuffworks.com/fuel-efficiency/fuel-consumption/question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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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처럼 고도가 높은 지대는 공기압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엔진에 유입되는 산소의 양이 해수면 지역보다 적습니다. 그래서 octane rating이 좀 낮아도 엔진에 노킹 (knocking - 압축으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조루(?) 폭발하는 현상)이 안 생긴다네요. 결과적으로 말해 고산지대에서는 high octane fuel을 써도 저기압으로 인해 출력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