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다운타운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던날 다운타운에 주차를해서 헤일데미지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 클레임걸어서 견적내고 수리대신 돈으로 받기로하고 체크까지 오늘 받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난대없이 Car repair with csi라고하면서 뭔가 잘못됐다고 돈을 못받는다고 하네요 다운타운에 주차가 되있었고 뭐라고하는데 일하느라 자세히 듣지는 못했는데 암튼 보험금으루못받는 다는 내용이었 ㅣ습니다. 이미 체크도 왔는데 뭔소린지..속으로 생각했구요, 그래서 일단 약속 잡아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금요일날 약속을 잡았는데 이게 무슨기관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리고 보험회사자체에서 이미 견적 다내고 체크까지 받은상황에서 돈을 못받는다니하는 이런 잔화도 받으신분 계신가요?
아마도 바디샵에서는 일감 확보를 위해 광해님 차량 수리를 유도 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추론이 맞다면, 엄청 건방진 정비소죠.
보험금이 이미 지급된걸 고객을 협박해서, 조금 좋게 말하면 차를 수리 하지 않으면 추후에 차량에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한다며 설득을 위압적으로 할것 같네요.
CSI는 보험사가 정비 업소를 평가 할때 사용 하는 자료 입니다.
이자료를 통해 정비업소에 지급 되는 시간당 공임이 정해 진답니다.
똑같은 사고 정도라도 정비업소 마다 보험 견적이 다른 이유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첫번째는 정비소에 각기 다른 시간당 공임이 제일 큰 요인 입니다.
CSI에 평가 내역은 고객 만족도인데 , 품질과 신뢰 빠르기등이 주요 평가 항목 입니다.
이전에 동일 차종으로 현금을 받은 경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라면 수표는 일단 은행으로 입금 하고 보험사에 연락 해서 수리 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하고, 시간 아깝게 그런데 가고 싶지 않다고 하십시요.
정확한 사연을 모르기에 추론 해서 아는대로 답변 드리니, 틀린 답일 수도 있슴을 양지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