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LG제품 강추입니다.
Int\'l Warranty Service가 있는 것으로(키보드 밑에 표시가 있음).
캘거리와서 하드가 나갔는데, AS 하청회사인 듯한 \"Pro-Data\"라는 데에서
A/S를 받았습니다(1년 보증기간 내). 너무너무 친철해서 캘거리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윈도우도 3번을 고쳐 깔았어요.
반면 HP제품은 뻑나서 퓨처샵(AS지정업체) 가져 갔는데, 한국가서 고치라고
하더군요. HP 1-800 전화에 전화해보니까, 절차가 너무 복잡했어요.
HP제품은 결국 1년 보증이 지나서 수리에 400불 넘게 든다고 해서 버렸어요.
Int\'l Warranty Service가 있는 것으로(키보드 밑에 표시가 있음).
캘거리와서 하드가 나갔는데, AS 하청회사인 듯한 \"Pro-Data\"라는 데에서
A/S를 받았습니다(1년 보증기간 내). 너무너무 친철해서 캘거리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윈도우도 3번을 고쳐 깔았어요.
반면 HP제품은 뻑나서 퓨처샵(AS지정업체) 가져 갔는데, 한국가서 고치라고
하더군요. HP 1-800 전화에 전화해보니까, 절차가 너무 복잡했어요.
HP제품은 결국 1년 보증이 지나서 수리에 400불 넘게 든다고 해서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