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100% 과실로 뒤에서 받쳤습니다. 제가 보험을 자차만(1way) 가지고 있어서,
저희쪽 보험사에서는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attacker) 보험사는,
제 차를 수리와 렌터카도 해 줄 의무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처음 사고이고, 이것 저것 해결 하느라,
상대방 보험사에 음성메세지도 남겨 놓았습니다.(저보다 낳은 영어를 구사 하시는 분을 통해서, 저에 의사를
표현하려고 메세지를 남겨 놓았지만, 연락이 없었습니다. 상대방 adjuster를 약속 잡고, 사고 후 9일 만에 만나고
렌터카를 물어보니, 오늘이라도 자기 비지니스 카드를 가지고 렌즈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adjuster(상대방) 가 보내 준. 매일을 보여주니 그 사람에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메일 내용은 차 수리비가 제 차 시세보다 높아서 ACV에서 제 차의 가격을 결정해 준 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9일 동안, 차가 없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또한 부인과 3살 아들도 차사고로, 병원도 가야되고, 카시트도 바꿔야 되서 힘들었죠, 차가 없어서... 집에 찾아온 adjuster는 9일 동안 차 없이 보낸 날들을 나중에 협상할 때 보상해 준다고 했지만...제 메일을 본 이후는 다른 adjuster에게 문의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adjuster는 차 보상 협상 한 후에, 차를 렌트 해 주고, 보상 check( 차 보상) 받은 이후에는 렌터카 반납 조건이었습니다, 그리고 9일간의 보상(오늘까지 15일)은 안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두 사람(adjuster) 말이 달라서, 차 협상을 못하겠다고 하니, ACV에서 판결한다는 메일 뿐입니다, 차가 있다가 없을뿐더러, 치료와 이동 수단이 없어서 너무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P.s 여러번 통화를 시도 하려고 했지만, 전화 할 때 마다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갔습니다. 차 담당 하는 사람은 왜 렌터카를 우리 보험사와 내가 말해 주지 않았냐는 핑계 뿐입니다 . 메세지를 남겼으나, 전화를 안한것을 말하니, 답변은 업습니다.
경찰 리포터 가지고 빠리 변호사를 만날것을 ...
100%상대방 잘못이였구요
저희도 처음 사고나서 횡설수설했구 도움이 될까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우선 본인 보험회사에 자차가없어도 사고크레임을 등록하셔야합이다
그리고 상대사고내신분이 자기보험회사에 사고 크레임을 하셔야하구요
그후로 일이 진행 됩니다 ㅜㅜ
저희도 일주일 이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상대방 보험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크레임 넘버와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 주었습니다
당연히 담당자와 연결도 몇일동안 힘들었고 몇십번의 연결시도후 하는말이 자기보험회사소속차량정비소에서 차량 견적과 폴리스리포터 받으라뿐이였습니다 20분 짧은 검사마치곤 또 많은 연락 시도후 메일로 주고 받길 원한다구 했지요 전화 연락이 너무힘들다고 그후론 메일로 연락을 주고받고 저흰 보상까지 3주걸렸네요
빠른 차량 견적과 혹시 차를 고치실려면 그동안 렌트 당연히 해주시고 일못한거 몸아픈거는 저희 보험회사에 크레임ㄹ 해야한다네요 ㅡㅡ 그럼 보험 회사 끼리 협상한다구요 저흰 다른것들이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걸려 차만 보상받고 그냥 싸인 해버렸네요
여기 캐나다 시스템이 느린건 일지만 내가 피해자인데 정말 더 더럽더군요 ㅜㅜ
님은 가족과 함께 사고가 나서 더 걱정이네요 ㅜㅜ
힘내시구요
403 890 8426
저는 아래 변호사 사무실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쪽 분야 경험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보험직원들 하고 직접 연락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진행이 느립니다. 피해보상을 빨리 해 주는 조건으로 아주 약소한 금액만 배상합니다.
이 곳은 한국과 달리 경미한 사고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고는 변호사를 통해 처리를 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을 잘 받는 시스템이니 이점 잘 염두해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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