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앞부분에 노란 부분안에 있는 것이 정확히 어떤 역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소모품의 일종이면 교환해야 하는 것인지..알고싶습니다.
답변 주시는 분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궁금합니다.
작성자 Goodluck! 게시물번호 9375 작성일 2016-01-25 07:24 조회수 1475
스킨을 뚤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절대로 건드리지 마세요.
열더라도, 차량 시동을 끄고, 조금식 조인트를 열어 만일에 대비하세요.
위에 분이 약간 잘못아신것 같은데 유압라인은 맞는데 시동껏을때 압력은 전혀 없어요
브레이크 오일누유나 점검시에 내부고장일때만 교환합니다
안에는 브레이크시 빠른 재 압력을 위해, 풋 브레이크시 압력을 유지하고 있는 쳄버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이 헛돌때 브레이크를 밝지 않아도 그 압력으로 브레이크를 주었다 풀었다 하지요.
특히, 차량 제어 시스템에서는 많이 쓰이죠.
대부분 TCS, ABS, 차량자세제어시스템은 같은 모듀레이터를 쓰고,
단지 시스템에 따라, 차량의 연료 공급까지 조정하여 차량의 출력을 조절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내부압력이 존재할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차량을 분해시 많은 사고는
1) 에어백 모듈에 정전기가 생겨 폭팔할수 있는데 그걸 방지를 위해 백을 지면반대 방향으로 안논 경우
모듈이 튀어서 다치는 경우
2) ABS 모듈을 열다, 안에 브레이크 오일이 고압으로 분사되어 상하는 경우
3) 스트러트 스프링을 교환하다. 스프링이 튀는 경우등이 종종 있습니다.
보기에는 유압이 없을것 같지만, 고압의 유압을 밸브가 막고 있지요. 특히 TCS 경우는 브레이크를
안 밟아도 바퀴를 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립이 생길경우) 그말은 자체 내에 압력이 있다는 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조심 하는게 맏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