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인연
작성자 바다     게시물번호 -8982 작성일 2007-06-30 09:58 조회수 605


    • 인연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 이였기 때문이겠지요.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 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좋은글중에서 ...

0           0
 
다음글 re: re: 경험자님께 다시 질문이요.
이전글 Hotel California
 
최근 인기기사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내달 캐나다 맥주값 인상 - 정..
  주정부, 압류 미국산 주류 대방..
  100만불 이하 주택 사면 세금..
  45대 연방 총선 투표 - 언제..
  주정부, 연방정부 앨버타 에너지..
  (CN 주말 단신) 6월부터 연..
  캘거리, 북미 최대 원주민 부지..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남편 살해 사주한 앨버타 중부 ..
  카니 총리, 스미스 주수상 만나..
  주정부, 커뮤니티 보조금 8,5..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