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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입니다.(에드먼튼 교민 조기윤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lemontre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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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0421 |
작성일 2017-10-11 15:48 |
조회수 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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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세히 수정했어요
그리고 본 기사는 CN 드림 이번 주말판에 상세히 실립니다.
에드먼튼 근교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던 조기윤님은 지난 6일 주유를 하고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던 차량을 막으려다 변을 당해 별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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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BC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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