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부득이하게 시급히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사건이나 사람에 대한 판단은
최대한 유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정파적이기 짝이 없고 황색주의에 찌든 한국 언론이 그 비난의 선봉에 서서 설칠 때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하다.
마타도어식의 언론검증?(쳇,개나줘버려)이라는 명목으로 설쳐대는 짓거리에 넘어가지 않기를 절절히 바랍니다.
자유 왜곡당의 짜집기 말 폭탄,아니면 말고 식의 말 잔치,팩트를 들이대면 아몰랑~.ㅉㅉ
어디 한두번 당했나요?! 넘어가면 ㅂㅅ 인증 하는 겁니다. 갸들이 좋아하는 개돼지.
어서 청문회를 열고 본인의 입으로 사실을 듣고 싶다, 절대 그 전에 그만두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NO JAPAN! FO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