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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광화문 세월호 참사 2000일 기억식에 보내는 해외동포들의 응원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2369 작성일 2019-10-05 16:37 조회수 710

세월호 해외연대 소속  켈리 리(토론토 거주)님이 본지에 보내준 자료입니다.

2019년 10월 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0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외치기 위해 오늘도 거리로 나갑니다.

 

그분들의 애타는 눈빛, 간절한 목소리에 멀리서나마 우리의 마음을 보태려고 합니다.

 

해외에 사는 우리도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들이 처벌되는 그날까지 함께 기억하고 행동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응원을 모아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세요. 진상규명을 향한 응원의 몸짓이나 구호, 가족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 등 어떤 것이나 다 좋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한 전면 재수사 촉구 국민 서명’에 연대해주시고, 응원의 사진이나 영상을 한국시각 목요일 오전까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영상과 사진은 정성껏 편집해서 2019년 10월 6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세월호 기억 문화제 2000일의 소원'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우린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상규명 그날까지 함께 기억하고 행동합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재외동포 일동”

 

지난 5년간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활동해온 해외 단체 개인들이 세월호 참사 2000일을 기억하며 아직까지 속시원한 진실규명이 되지 않는데 대한 아쉬움과 세월호 진실찾기 길에 있는 모든분들에게 보내는 응원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낸다.

해외에서 모아지는 사진과 영상들은 오는 10월 6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세월호 기억 문화제 2000일의 소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참사 초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일본, 영국, 호주, 이태리,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지에서 지난 5년동안 활동해온이들이다.

5년이 지난 지금 활발한 활동을 해오던 국내외의 단체들도 차츰 동력을 잃어가는 즈음 다시 한번 우리는 모두 한길을 가고 있는 동지임을 잊지 않고 함께 하자는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과 스스로의 다짐을 다지기 위해 진행한다.

 

가장 많은 사진과 영상을 보내온 미국 시애틀 늘푸른 연대는 급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모여서 서로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는 후기를 전해왔다.


그외 뉴욕(뉴욕 뉴저지 세사모, 뉴저지416노란리본)과 워싱톤 디씨(워싱톤 세들꽃), 노스캐롤라이나(노스캐롤라이나 세사모), 아리조나, 버지니아 등지에서도 응원을 보내왔다.

유럽의 독일 프랑스에서도 응원이 이어졌다.


캐나다에서도 오타와, 에드먼튼, 밴쿠버, 빅토리아, 토론토 등에서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월호 진실찾기에 아직 한마음으로 활동하는 모습으로 뚜벅 뚜벅 그길을 가겠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참사 이후 지금까지 매달 세월호 집회를 해오고 있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밴쿠버 사람들'은 그간의 집회들을 영상으로 묶어 보내왔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밴쿠버 사람들의 지난 5년간의 영상: https://youtu.be/A2IQMDaayKg

 

 

캐나다 빅토리아에 활동하는 김세리씨는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내왔다.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We want the truth of Sewol' '세월호 참사 2000일 잊지 않겠습니다' 손피켓을 아이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보내왔다.


캐나다 토론토 '세월호를 잊지 않는 토론토 사람들'에서는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보내는 응원을 위해 모여서 우리는 아직 잊지않고 함께 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 모였다며 영상을 보내왔다. 이외에도 토론토 '사월의 꿈' 합창단은 합창 연습을 위해 모인 자리에서 다같이 응원 사진들을 찍었다며 단원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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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  |  2019-10-08 08:39     

글 쓰신 분이 순수한 마음으로 쓰셨으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약속한 현 대통령이 약속을 어겨서,
건 3년이 흘렀음에도 많은 의혹을 못밝히고,
약속을 저버림에 대한 규탄 대회를 하자는 건지,


당연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으면,

세월호 진상 규명을 빌미로, 여론을 모아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현정부를
오히려 두든하자는 건지?


도저희 의도가 명확하지 않아서 투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watchdog  |  2019-10-09 03:30     

Utata님 do nothing 옵션도 있습니다.
식사 하시죠.

prosperity  |  2019-10-09 16:05     

무엇이 좋와서 그렇게 웃고 있습니까? 구역질 나는 사진 입니다.

바다로  |  2019-10-11 19:30     

저는 님이 더 구역질 납니다.
좋아서 웃겠습니까?

연륜이 꽤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ㅎㅅ하십니다.

zoazoa  |  2019-10-11 22:29     

좋아서 웃는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슬퍼서 웃는 것 같이 않아 보이는군요.
평소 사진 찍을 때 습관대로 찍은 모습같아 보입니다.

Utata  |  2019-10-12 10:45     

이젠 세월호 슬픈 사람들을 놔 줄때가 되지 않았나요?
충분히 괴롭히고 또 이용했습니다.
보수던 친문이던 양쪽 모두!

말씀대로 여기에 더이상 어떤 논리가 있나요.
자꾸 억지로 정치로 끌고 가시지 말고요.

조국가족 수사대로 하면 안되죠.
법앞에 평등하게 수사도 받고,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조국처럼 불공정 수사를 받자는건 아니죠.


위에 말씀대로 "DO NOTHING PLEASE"

바다로  |  2019-10-12 10:50     

Utata님은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신겁니다.
세월호 유가족이 억지로 정치로 끌고 간단 말씀이죠?

Utata  |  2019-10-12 11:59     

이용 당한다는 것은 참 기분 나쁜 일이죠!

하지만, 정치공학을 하시는분들에게 놀아 날 뿐입니다.
즉 이용 당하는 거죠.

바다로님이 순수하신 겁니다. 너무 세상을 말하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거지요.

그런 순수하신 말씀에 하신뜻으로
전, 기쁘게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정치인들을 혐오합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상당수 정치인 들을요.

여야 구분없이 순수하지가 않습니다.

전 여기서 정치이야기를 안하는게 교민사회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 정치판이 여기까지 와서, 거기에
선동되고, 이용될까봐 입니다.

사실 방어적 선제적으로 미리 글을 썻습니다.
일본 이슈때도요.

이런걸로 잇권을 챙기고,
또 어떤 특혜를 가지는것을 막을려고요.

혹 아이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신다면, 그 아픔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지요.

일단 세월호 가족은 모 정치인에게 모욕은 당했습니다.

자기가 권력을 가지면 다 밝힌다고 약속까지 했지만,
지금은 오래전 선긋기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 사람을 증오해야 합니다.
아님 계속 사람을 이용하는 정치 문화가 커 갑니다.

전 아이들에게 약속을 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면 지켜야 되니까요.
만일 했으면 꼭 지켜야 한다고요.

약속 그만큼 중요 그런 약속을 못 지키는
정치인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유가족의 의문이 남았다면,
약속을 못 지킨 대상을 비난해야죠.

남의 아픔을 가지고 이용하지도
당하지도 말아야죠.

레밍이론은 버팔로때 에게도 적용됩니다.
전력질주하는 버팔로 때들에게 적당히
장난을 치면,
그냥 절벽으로 다 뛰어듭니다.

그게 정치공학의 악한 모습입니다.

바다로  |  2019-10-12 12:50     

삭제됨.... 게시판 사용 원칙을 준수 바랍니다. 운영팀

바다로  |  2019-10-13 00:40     

게시판 사용 원칙도 공지로 띄워 주시면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벼어얼....."이란 말도 사용원칙에 위배가 되는지는 몰랐습니다.

운영팀  |  2019-10-13 00:52     

규정은 간단하며 글쓰기 댓글 달기에도 보여집니다
인신공격, 근거없는 비방이나 과장, 허위사실 유포등은 삭제 및 아이디 정지됩니다. 글 올리기 전에 위에 해당되는 내용이 있는지 점검 바랍니다."

쓰신 표현은 대화 상대에게 조롱이나 비아냥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이런것도 인신공격에 해당될수 있구요, 만약 상대 비하의 의도가 전혀 없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일반적인 단어로 써서 오해받을 여지를 남기지 말아주세요

jazzmania  |  2019-10-15 01:10     

세월호 참사 조국 털듯이 검찰이 털었으면 사고원인부터 잘잘못까지 다 찾아 냈겠죠?
그래서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고요.
수사권 영장청구권 수사종결권 모든 권한이 거기 있는데 수사 하겠어요?
5년이 지났습니다. 아무것도 변한게 없구요.

늘봄  |  2019-10-16 09:08     

학력과 경력이 인격과 잘 맞지 않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교회 다니는 것과 사람됨이 다른 것을 요즘 한국의 실정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도 아니고 고학력자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더 이성적이고 상식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월호 시위와 촛불집회에서 분명하게 잘 드러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모습에서 희망과 기쁨을 느낍니다.

Utata  |  2019-10-16 12:09     

순진함
여기에 현명이라는 방폐를 가지면, 순수함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대중은 원하는것과 달라는것이 다르고 그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 정부는 세월호를 더 들추기를 싫어 합니다.
혹시나 여당의 몇몇 이름이 거기에 거론이 되면,
두들겨 만 맞던 야당이 거꾸로 정권 퇴출 운동을 할 겁니다.

과거가 된 지금, 비난할 과거 여당 사람은 이미 거의 다 벌을 받고 있습니다.

이젠 현 정부 인사가 이름이 종종 언급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덮고자 할 뿐이지요!

과거 고교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이들 담배 핀것 때문에.
교장 선생님에게 혼난 한 선생님이

"아까 화장실에서 담배 피고, 공초 운동장에 버린넘 다 나와"
그리고, 나온 친구들은 마대 자루로 쳐 맞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풀리신 선생님이
이번엔 담배 가지고 있는 넘들 다 나와 합니다.
여기서 인지부조화가 나타납니다.

미리 맞은 넘들은 좋다고 웃습니다.
심지어 부러진 마대자루 대신
새로운 마대자루를 가지고 오면서요.

이처럼 세월호를 더 들추면, 지금 여당이 다 칠수 있습니다.
이미 몇 사람의 이름이 걸려있고,
그걸 오히려 몇몇 보수 쪽 유투버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비극에 대한 후 폭풍으로.
아이러니 하게,
한국은 경제, 안보, 외교 다 많이 후퇴를 하였습니다.

세월호 비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비극으로 남을 겁니다.
소중한 생명뿐 아니라, 이용된 민심으로요.

ISIS 가 잘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폭격에 부모를 잃는 아이를
분노심을 일으켜,
자살 폭탄을 터트리는 거 말이죠.

의견을 많이 듣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결정만은 자기 의지로 하시길...

지금의 대한민국이 '무척' 위태롭습니다.
객관적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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