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답군요. 달러를 찍어내 위기를 극복할려고 했던것이 어느정도 먹히나 봅니다. 저도 한국에서 주식을 보유중인데 계좌가 오르락내리락 변동성이 아주 높네요. 몇일 기분은 좋으나 코로나가 극복되지 않은상황에서 조심스럽게 투자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08년 금융사태와 같은 일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만 폭락도 기회가 되기에 반가울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생존및 생활영위를 위한 경제에 관심이 있을뿐입니다.
개인과 가족의 생존. 생활 영위를 위한 기본 음식. 집 및 고용및 의료에 관심이 있을뿐입니다. 이 사태로 인해 이 기본적인 생존과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이 불안한 사태가 오래 지속돼 기본적인 생존과 생활이 위협을 받게 되면, 물리적인 소동과 사태가 국지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군가 개인적으로 이 좋지않은 사태를 겪게 된다고 가정했을때, 그 어느 누군가가 저와 제 가족 또는 제 친구, 이웃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여러 나라에서 - 특히, 미국에서요 - 빨리 비상조치를 취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안심시켜야,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재기 안하고, 기본 예의를 지키고, 어느정도 평화롭게 사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빨리 백신을 개발해 공급, 치료, 예방해야합니다. 미국,프랑스가 많이 앞서서 개발하고 있는 것 같은데 서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이렇게 세계 경제에 관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전 세계가 이 사태의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기본적인 먹고 사는 것에 확신이 서야, 인간은 정상적으로 생각. 행동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