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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인들 의견을 말해주세요.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4024 작성일 2020-10-29 15:02 조회수 3478

사실 몇몇 개인적으로 한국에 해가 된다는 분들...

대깨문, 태극기 이런분들을 위한 지뢰가 있는데...

자신 있게 논리로 나오세요.


그냥... 근거 묻는것은 비겁해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3           5
 
Utata  |  2020-10-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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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944

prosperity  |  2020-10-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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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시글 13988, 작성일 2020-10-24 03:30 에 원글과 뎃글 6개가 달려 있습니다.

https://www.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3988&category=&searchWord=&page=2

독감 백신 접종을 받고 일주일 이내에 2019년에는 1,500명이 사망하였다하고 2020년 이번 시즌에는 78명이 사망하엿다고 합니다.

전문가들도 독감 백신 접종과 사망간의 연관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가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독감 배신에 대한 "특이 체질 (Idiosyncracy)" 현상이 두드러지게 높게 나온다고 보야야 할것 같습니다. 독감 백신의 "안전성 (Safety)"에 대한 우려가 현저히 높게 나온다고 볼수 있습니다. 독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앗드라면 사망하지 않았을 인명 피해 입니다. 독감 백신 접종과 사망간에 혹은 길랭 바레 증후군 같은 심각한 부장용은 백신 접종과 피해간에 연관성이 없다고 잡아 뗄것이 아니라 독감 백신 접종을 받고 사망하거나 현저한 피해를 받은 모든 분들에게는 국가에서 예산에 반영하여 보상을 하여 주는 것이 타당하다는 개인적인 판단이 있습니다.

나의길  |  2020-10-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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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가장 많이 주목받고 있는 정은경 본부장이 뇌물등에 연류되었을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알려지기 몇년전도 아니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기사화 되는데....

근데 한가지 의문점은 우타타님이 글을 올리기전에 저도 있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제가 한국에 2달정도 머물렀고 (9월중순에서11월 중순즈음) 직접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시던 내과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게했습니다.

올해는 전화로 물어 보시기에 당연히 맞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이해가 안 간 점은 2019년에 독감 주사를 맞고 7일이내 1500명이 사망했었다면 그때 언론에서 어느 정도 시끄러웠어야 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독감주사를 맞고 7일 이내에 1500명의 노인분들이 사망하셨으면 가족이나 주위에서 누구라도 항의나 의혹을 제기했을 법한데, 작년엔 독감 접종으로 인한 뉴스를 전 못 느꼈습니다.
150명도 아니고 1500명 은 지금도 이해가 안 되네요.
코비드 사망자가 500명도 안되는데 이렇게 난리인데, 우리나라 하루 평균 사망자가 몇명인진 모르지만,
작년에 저나 어머니는 독감후 사망자에 대해 전혀 몰랐고 언론에서도 너무 조용했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prosperity  |  2020-10-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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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 독감 백신 접종을 받고 일주일 이내에 1,500 명이나 사망하엿다는 통계는 참 믿기가 어렵습니다. 이 통계는 어디에 기준한 통계인가요. 금년에는 독감 백신 접졷 받고 70+ 여명이 사망하였다고 하는 데 작년에 비하면 훨씬 낮은 숫자네요.

往十里  |  2020-10-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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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다만, 윗글을 보고 시간을 내어 잠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저도 숫자가 이해가 안되서였죠.
1,500명에 대해서는
정은경청장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기준으로 사망하기 전 7일 안에 독감 예방접종 기록이 있는
65세 이상의 사망자 수를 집계한 것으로 1,531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65세 이상의 총 접종자수는
668만명이었으며, 사망은 예방접종 인과성과는 상관없이 접종 뒤 숨진 사망자 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비드 상황하에서 백신 유통시 관리문제와 이물질 발견 등으로 예민해진데다가
고등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생겨 더 빨리 보고가 되고 드러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궁금해서 또 찾아본 것은 2019년 사망자수는 295,110명이며 이중에 60대 이상이 246,335명입니다.

Swelder  |  2020-10-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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往十里님이 자료까지 찾아 오셨으니 우타타님이 이제 어떻게 나오실지 보죠.
현정권에 세뇌된자들이 하는 말을 못 믿겠다 라는 반응 하실꺼 같은데요 ㅎ

애들아빠  |  2020-10-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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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아서 한글이 이해가 않가시나 봅니다.
"백신 맞은 후 사망한 노인"이라 했지 :"백신 맞은 후 백신 때문에 사망한" 이 아니지요.
아침 밥 먹고 사망한 이가 전체 인구의 90%면 그사람들이 아침밥 때문에 죽은 건가요?

나의길  |  2020-10-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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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님의 댓글을 보고 나니 의문이 풀리는 군요.
2019년 사망자수 거의가 60대 이상이고 246,335분이면 단순한 계산으로 해봐도 이상한점이 없네요.

작년에 독감 접종할때 열이 나는지, 기타 컨디션등을 질문후 비교적 노인이라도 건강에 문제가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독감접종을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접종 후 7일이내 1500분이 돌아 가셨다니, 많이 놀랐습니다.
이제 의아했던 부분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20-10-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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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모이론을 유통시키는 사람들, 위험하니 경계해야 합니다.

Utata  |  2020-10-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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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글을 써도 이해를 못시켜드리는 제 능력에
통감하면서... 하지만,

다들 의견들에 감사드리고요.

그럼 말보다, 수식으로 제가 한거 처럼 정리하시면,
좋은 결과를 도출할꺼 같습니다.

(제자료는 첨 부터 거부감이 있어서
자꾸 본질을 놓치시는거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자료를 저처럼 도표화 하고, 그 자료 기준을 주시면,

제가 그기준은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최대한 쉽게 설명을
"또" 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단, 어디든지 노선이 종교이신분은 사실 제가 감당을 못합니다.
아니면, 2000년을 싸워도 안될수도 있으니까요.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고, 저 또한 이점을 아주 쉽게 이해를 시켜드릴수 있을수 있습니다.

이게 정치 이슈만 생각햇으면, 전 흥미가 없으나,

한국에 가족을 걱정 하시는 분들이라면,
정치색을 떠나서 다시 이야기 해보죠.

사실 같은 이야기도 있는데.. 제 글이 명료하게 적지 못한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주신 객관적이 자료로 하나하나 문제점을 제시 하겟습니다.

그러면, 본인 자료이시니까 이해가 더 빠를꺼 같습니다.

전 왕십리님 자료를 가지고 충분히 설명할수 있습니다.

그게 오히려 도움이 될꺼 같네요.


이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실꺼 같습니다.

한국의 가족을 염려하는 맘 아래 다시금 쉽게 제 의견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발 정치기 주신분들보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을 워하시는 분들과.

모르는것을 배우고, 또 저의 지식을 공유하여,
고국에 가족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엇으먼 합니다.

괜찬습니다. 제 자료 보다 남의 자료로 설명할수 잇습니다.

Swelder  |  2020-10-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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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고구마 100개 먹는 느낌이네요 ㅋ

내사랑아프리카  |  2020-10-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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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타님, 희망이 안보여요. 바로 위의 님의 댓글에서 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세요. 아마 불가능할 겁니다. 이 게시판에 글 쓰는 분들 중에 유타타님은 가장 난감한 분이 아닐까요?

Utata  |  2020-10-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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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프리카님,

물론 알고 있습니다. 전 내사랑아프리카님의 의견을 묻고 싶지는 않앗죠.


과거에 글을 보고, 그대 무터 사실 피했습니다.
맘속에 최고의 대톨영이고, 신앙처럼 믿으시는
분을.. 가르치고 싶진 않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간의 공동체에는 대략 3%의 부류가 위아래에 있습니다.
이조직은 과 충성조직이 아라고 합니다.

광신도 조직이라고 합니다. 이들에겐 아무 논리가 필요가 없습니다.


625땐, 공상당을 위햐여 아버지를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완장찬 아들)

518 광주땐, 젊은 여자애를 무자비하게 충성의 이름으로 죽이고, (미친 군인)

또 마찬가지, 아무짓도 안한 이웃 경찰관을 죽인 폭도들...(살인자 폭도들)


인류에 이런 자들이 잇지요. 광신도 세력이라고요.

아시다 싶히 미국도 이 광신도들이 전체 교인을 독살 한 사건도 있지요.


과학적으로 후천적 요인보다, 선천적인 요인이 지배를 한단 생각입니다.


어제도 프랑스에서 자기 신이 위대하다고, 이름 없는 노파를 죽였습니다.
이들과는 대화가 안됩니다.

격리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다 같다고요. 천만에요. 개들도 피플테리어가 있듯이
인간도 잔인하고 무서운 부류가 잇습니다.

항상 이런분들이 인류를 잔인하게 마들엇죠.

때론 한편에선 이 ISIS 의 영웅이 되기도 하지요.
저에겐 히로와 태러는 분명히 구분해야 한단 생각입니다.

부디, 지지세력으로 바뀌셔서,
잘한일에 박수를 못한는 일에느 지적을 할 분으로
거듭나시길...

그게 진정한 문대통렬을 휘한 사람이라고 듭니다.



하이 문틀러!



아래 댓글>

전 누누히 말했습니다. 아프리카님과 같으신 글발 좋으신분들이 부럽다고요.

아지만, 제가 제생각을 이야기하는거에 너무 거부감을 가지시네요.

교만이 무슨뜻인지 모르지만, 나름 정의롭게 살려고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길을 믿는 신에게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교만=잘난척 이라면 좀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제 생각은 맞는것으로 이해가 되네요.


저보다 더 똑똑하신 분들을 공격해 대셔서,
그런 내성에 좀 있는 제가 쓰는 겁니다.

본인 스스로 사람을 신격화 하시는건...

분명아니고, 잘날 글재주로 또 공경하시는것은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주재에 맞게 논리를 펴보시죠.

자꾸 이상한 개인 비방으로 가게 되네요.

<글쓸 준비>

전 그럼 평생 그런 기회가 없을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타가 많고,
약간의 그런쪽에 아픔이 있습니다.

인신공격보다... 주제를 논리적으로 깨보시죠!

<나치>

극우? 여튼 그런 집단이 죄의식 없이 사람을 죽이는것에 핑계가 없더군요.

나쁜짓 한 사람들 믿음이 무엇이라도,
다 전범재판을 받은걸로 알고 잇/습니다.

너무 어려운 단어 쓰시면서 공격마세요.

좀 쉽게 쓰세요.



참 요즘 여당에서 쓰는 정치 기법을 쓰시네요.
논리가 딸리면, 화자를 공격하는 방법요.

즉 말하는 사람을 까서 튼튼한 논리에서
논란의 중심을 옯기는 기법요.

에이~ 그거 비겁해요~

내사랑아프리카  |  2020-10-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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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유타타님을 보고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한 분이 계셨어요. 그 때 저는 님이 뭘 많이 알아서 교만한 것이 아니라 도대체 자신이 얼마나 아직 글쓸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모른다는 역설적인 표현으로 읽었어요. 아직도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보통 히틀러 나치를 말할 때 극우 권위주의나 전체주의를 말해요.

내사랑아프리카  |  2020-10-3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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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의 댓글 단 후에 유타님이 자신의 댓글수정 첨가를 했군요

그래서 글의 흐름을 위해서 첨가합니다. 유타타님의 글을 보면, 자신이 머리도 좋고 잘났다라고만 했어요. 그런데 그 잘난 머리를 사용해서 책도 좀 보고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기를 준비는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요. 이번 기회에 나치즘에 대해서 책을 좀 보시와요. 이에 관련된 쉬운 책들이 늘려 있어요. 문틀러 문틀러 하지 마시고....

Utata  |  2020-10-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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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제가 죄송합니다.

사실 그런쪽은 많이 배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님이나, 몇몇 분들의 글들을 자주 읽고 있지만,
제 스스로 책을 읽기는 삶에 너무 얽매여 있습니다.

그런 역사는 여기 몇몇분들의 글을 잘 읽고 잇습니다.

종종 이해를 못하는건 있지만요.
배움이 짤은것도 인정 합니다.

그 충고는 감사히 받겟습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20-10-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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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타님, 논쟁을 settling down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에는 편향(bias)이 있습니다. 이런 편향을 아무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물리적 세계가 아닌 사람사는 것의 모습, 즉 문화, 사회, 정치 등에 대한 견해는 자신이 경험하고, 읽고, 산 생활세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과학자나 철학자도 사회적 동물이라 성추행도 일삼고, 권력도 휘두고, 심지어 권위주의적이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인간의 편향성에도 불구하고 좌나 우든 최대한 사회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는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편향성을 인정하지 않는 결과는 편견(prejudice)이 되죠. 저도 제 자신이 갖는 편향을 의식하려고 노력하고 편견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제가 세계를 바라보는 지평 또는 수평(horizons)은 상당히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제가 유타타님 개인을 공격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제삼은 님의 글에서 편향을 넘어 편견의 영역에 들어 갔다는 것과 자기 주장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가 모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님을 미워하지는 않으니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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