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는 내일(14일)부터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식료품 장보기, 응급상황, 운동을 제외한 외출을 금지시키며 이는 4주간 지속된다.
아울러 비필수 소매점 영업시간을 7am ~ 8pm으로 줄였으며 실외행사도 5명 이내로 제한되었다.
식료품 장보기 외에 외출이 금지된 상황에서 비필수 소매점의 운영은 의미가 없어 보인다.
토론토를 포함 5대 도시에서는 학교 등교도 금지시켰다.
온주는 현재 하루 3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총 환자수는 22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