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아닙니다 판단은? >
< 너클볼 >
투수가 던지면 투수의 의지와 상관없이 공이 날라 갑니다. 주변에 따라 공이 좌우상하로
'미친듯'
춤추듯이 날아 갑니다. 던진넘도 날아가는 넘도 아무 생각이 없이...
<독일 vs 러시아, 중국 vs 연합군 >
우리가 알고 있는 총은 총신에 무늬가 있습니다. 총알이 날아갈시 뚜렷한 방향을 주도록 말이죠.
하지만, 러시아와 중국은 이 총을 몸으로 막습니다. 총을 연속으로 쏘면 총이 열팽창을 해서,
안에 만든 회전하는 역활을 못해서 총알이 줏대 없이 아무대로 날아가
표적을 맞추지 못하죠.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몇몇 전투에서 러시아가 독일을 이긴 이유, 중국군이 연합군을 이긴 이유가
맨몸으로 총알을 맞다 보면 총이 뜨거워져, 그다음은 총알이 지 멋대로 날아가기 때문이죠.
그다음은 삽으로 돌로 적을 죽이는 거지요.
이렇게 총알 조차도 자기 중심이 없으면 여기 저기로 방향 없이 날아 갑니다.
혹시 이런 사람을 보시진 않으신지요.
자기 의식이 없어서, 주변에 영향을 쉽게 받아, 아무대로 날아가는 사람을 혹 보셨나요?
가끔 충격을 주면 그쪽으로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무리지어 떨어져 죽는 버팔로 때 처럼요.
폭력이 언젠 정당화가 되고, 지금은 안되는 너클볼이 계십니까 여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