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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한국같이 바꿉시다!!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5237 작성일 2021-09-12 17:05 조회수 5541

 

아래 덴마크 경우를 보시면, 국민의 백신에 대한 높은 신뢰와 지도자의  뛰어난 지도력으로 대유행병 사태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덴마크는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을 해제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대' 축하합니다,  9 10 2021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europe/denmark-ends-covid-restrictions/2021/09/10/6d6a762e-1210-11ec-baca-86b144fc8a2d_story.html

 

어떤 나라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과 같이 더불어 살기라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대유행병 사태를 무사히 끝내야 하겠습니다.

 

캐나다 연방 선거 한지가 2년밖에 안됐는데, 선거를 하네요..   돈도 많이 들고, 대유행병도 계속 진행중인 상황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요번 선거 지지하지 않습니다.

 

https://nationalpost.com/news/politics/election-2021/opinion-we-asked-canadians-for-their-election-priorities-heres-their-top-four  : 의견, 우리는 캐나다인에게 선거 우선 순위를 물었습니다. 다음은 상위 4개입니다 레저(Leger) 연구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듣고 있는가?   내셔널 포스트, 발행일: 2021 9 3 5 읽기   

 

여론 조사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캐나다인의 우선 순위 관심사는 첫째,  치솟는 생활비(Cost of living), 둘째는 의료 건강(Healthcare), 번째 기후 변화(Climate change)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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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치과 비용이 너무 높다는 말을 제가  계속해서 많이 들어 왔습니다.

치과 의료 치료가 국가 의료에 속하는 나라가 있지만, 저는 한국과 캐나다에만 관해 언급하겠습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중립이며 캐나다 연방 선거가 있기도 글을 올립니다.

 

미국은 저소득층을 위한 국가 공공 의료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입에 따라 본인 부담의 비용을 내는(Sliding Income Scale) 제도가 있고, 18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CHIP),  그리고 시니어분들을 위한 메디케어(Medicare) 있지만, 캐나다와 같이 모든국민을 위한 기초 의료 치료를 보장하는 국가 의료 시스템이 아니니 빼놓고 얘기하겠습니다.  

허나, 치과 의료 치료에 대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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