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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분석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5539 작성일 2021-12-14 10:30 조회수 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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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비드 상황에 대해 오늘 이른 아침 여기 저기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데이타를 수집하는데 많은 자원(resources)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충분하므로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데 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백신 접종률은 어제를 기준으로, 모든 나이대가 한번 접종률: 72%, 완전 접종률: 61%,  65+ 노인분들의 완전 접종률: 87% / 95% 부스터 접종 / 미국 질병관리 본부

https://covid.cdc.gov/covid-data-tracker/#vaccinations_vacc-total-admin-rate-total    )

 

현 상황 상태에 대한 원인을 나름대로 정리해 봅니다

 

1)   미국의 (정부와 기업등등) 보호 집중 그룹이 유행병 초기에는 씨니어(65세 이상) 그룹이었는데 이제는 젊은 연령층과 경제로 바뀌었다.

 

2)    강력한 바이러스 변이인 델타와 오미크론이 영향을 미쳤다.  

 

3)   전통적인 연령 개념을 무시하며 수십 년을 보낸 일부 노인들의 대유행병 기간의  변하지 않은 생활방식.

 

https://www.nytimes.com/2021/12/13/us/covid-deaths-elderly-americans.html

 

번역글 ) 뉴욕 타임즈         2021 12 13

 

미국에서 바이러스 사망자가 800,000명에 가까워지면서 노인 100 1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은 가장 백신 접종을 받은 그룹에 속하지만 65 이상의 사람들은 전국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의 4분의 3 차지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2 말에 다가옴에 따라 미국은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가 800,000명을 넘을 위기에 처했으며, 어떤 집단도 나이든 미국인보다 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노년층이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손실 규모는 이제야 본격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에서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의 75% 또는 지금까지 사망한 거의 800,000 600,000명이 65 이상이었습니다. 노인 100 1명은 바이러스로 사망했습니다. 65 미만의 경우 비율은 1,400분의 1 가깝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친구와 가족이 노인을 보호하려고 노력함에 따라 노인의 위험 증가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지배해 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하야시(65) “당신은 일종의 잊혀진 존재다”라고 말했다. “팬데믹으로 고독과 외로움이 심해졌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잃었고 서비스도 잃었습니다.

 

백신이 1 전에 처음 출시된 이후로, 나이든 미국인들은 젊은 연령층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예방접종을 받았지만 그들에 대한 잔인한 피해는 계속되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모든 바이러스 사망자 젊은 사람의 비율이 증가했지만 지난 2개월 동안 노인의 비율이 다시 증가했습니다. 미국에서 매일 1,200 이상의 사람들이 코비드-19 사망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65 이상입니다.

날카롭고 미묘한 방식으로, 전염병은 노인과 젊은 미국인 사이의 기존 격차를 증폭시켰습니다.

 

미국 전역의 인터뷰에서 나이든 미국인들은 수천만 명의 젊은이와 중년 사람들이 직장과 학교로 돌아가 일상 생활을 거의 재개한 후에도 팬데믹과 관련된 고립과 두려움을 계속 견뎌 왔다고 말합니다. 노인들은 특히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여전히 심각한 질병에 걸리고 있으며 중서부, 뉴잉글랜드 남서부의 병원은 이번 환자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의 위험에 대해 걱정하고 노인들에게 추가되는 위험에 대한 보건 당국의 지속적인 경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여행과 손자손녀 방문을 줄이고 외식을 줄이고 있습니다.

 

워싱턴 크릭에서 반정도는 은퇴한 영업 임원인 아이링(Rob Eiring, 70) “우리가 아는 사람이 죽는 것을 우리는 어떤  위험스런 기회도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염병으로 인해 우리는 정말로 후퇴했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안으로만 향했습니다.

 

새로운 위협의 끊임없는 파도(델타 변종 현재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 급증은 특히 나이든 미국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며, 일부 사람들은 사교 신체적, 정신적 활동이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시기에 삶에 대한 제한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고려하도록 촉발했습니다.

 

2020 3월부터 텔레비전 룸과 커뮤니티 룸이 폐쇄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시카고의 노인 전용 고층에 살고 있는 84세의 커닝햄은 “사람들이 지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유일한 시간은 우편물을 받거나 델리에 때입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많은 고립과 외로움입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아무도 그들을 돌보지 않는 것처럼 느낍니다.

동시에 많은 회사에서 직원을 직장으로 복귀시키려는 압력은 나이가 들지만 여전히 일하고 있는 성인들에게 새로운 긴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높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미묘하고, 명백하고, 직접적, 간접적인 모든 방법들로 말이죠. 우리는 팬데믹에서 노인의 필요를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 ‘노년기 저자이자,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노인과 의사인 루이스 아론슨이 말합니다.

 

대유행은 이상 2020 봄의 어둡고 이른 시기가 아닙니다. 신비한 바이러스가 요양원과 생활 보조 시설을 휩쓸고 특히 기존의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엄청나게 많이 죽였습니다.

 

2020 2 미국에서 처음으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이후, 나라의 바이러스 사망자 수는 3개월 만에 100,000명에 도달했습니다.

 

사망 속도는 2020 여름 내내 느려졌다가 가을과 겨울 내내 빨라졌다가 봄과 여름에 다시 느려졌습니다.

여름 내내 바이러스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부에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나 10 초부터 시작된 가장 최근의 100,000명의 사망자는 펜실베니아에서 텍사스, 마운틴 웨스트 미시간에 이르는 미국 중부의 넓은 벨트에서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100,000명의 사망자도 모두 11 이내에 발생했으며, 이는 사망자의 속도가 다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65 이상 미국인 사망 원인 심장병과 암에 이어 번째로 질환이 됐다. 2020 이후 해당 연령대의 전체 사망 13% 당뇨병, 사고, 알츠하이머병 또는 치매보다 많은 원인입니다.

 

노년층의 바이러스 사망은 때때로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했을 수도 있는 손실로 일축해 왔지만 "초과 사망" 대한 분석은 제안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미국 질병관리 본부(CDC)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에 모든 원인으로 사망한 노인은 평년보다 18% 많았다.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공중보건 부교수인 앤드류 노이머(Andrew Noymer) “우리는 불사신이 아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 '어쨌든 죽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점은 당신은 수십만 명의 죽음으로 인해 잃어버린 삶의 년수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1 , 나라의 공중 보건 당국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출시하기 시작했을 , 그들은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든 미국인들을 예방 주사에 대한 우선 순위에 두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따르면 미국 노인들은 현재 미국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입니다. 65 이상 인구의 87%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많은 노인들이 바이러스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면역 체계와 장기 기능의 자연적인 약화는 예방 접종을 받은 노인들조차 취약하게 만든다고 노인병 의사들은 말합니다. 지난 10 동안의 사망자는 포함하지 않은 가장 최근에 사용 가능한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사망에 관한 데이터에 따르면 돌발 사망은 국가 전체의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노년층에서 돌발적인 감염으로 인해 일부가 사망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플로리다주 베니스에 사는 68세의 헬렌 사프라넥(Helen Safranek) 70세인 남편 마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3 전에 백신을 완전히 맞고 추가 주사를 맞은 10월에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부부가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했고 부스터 주사를 맞은 은퇴 커뮤니티의 다른 주민들과 카드 게임에 참여할 만큼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사프라넥(Safranek )씨는 당뇨병을 비롯한 다른 건강 문제가 있었지만 획기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조차도 경미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라고 사프라넥(Safranek )씨는 말했습니다.

 

올해 대부분 동안 대유행과 관련된 우려는 대학 캠퍼스, 직장, 학교 백신 접종을 받기에 너무 어린 어린이의 안전으로 옮겨졌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일부 노인들은 종종 경제 재개보다 자신의 자율성과 건강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2020 5 타임지의 다음과 같은 헤드라인에 반영되었습니다. "회복으로 가는 : 노인을 위한 표적 폐쇄가 미국의 경제 재개를 도울 있는 방법"

 

매사추세츠 보스턴 대학교의 엘리자베스 듀간(Elizabeth Dugan) 노년학 부교수는 “우리가 학교와 학교 아이들과 보육에 대해 너무 걱정하고 노인들이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나이 차별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라고 말했다.

동시에, 전통적인 연령 개념을 무시하며 수십 년을 보낸 일부 노인들은 개인적으로 위험에 처한 그룹에 속해 있거나 65 이상을 함께 묶을 있다는 개념에 싫증을 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아이오와 중부의 유기농 농부이며 평생 채식주의자인 71세의 빌리 시몬즈(Billy Simmons) 자신이 거의 아프지 않고 텔레비젼(TV) 보거나 주위에 앉아 있지도 않기 때문에 자신의 나이에 대한 공중 보건 경고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시몬스 씨는 전염병에 노인들이 취약하다는 공중 보건 지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나보다 20 연하인 내가 아는 사람들보다 훨씬 건강하다" 말했다. “나는 그들이 당신의 체력과 건강 수준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65 이상이지만 아주 건강하고 먹고 너무 많이 자지 않는다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시카고 서부에 거주하는 홀리스 데이븐포트는 특히 젊은 노동자들이 겪는 문제가 이상 자신에게 없다는 것을 고려할 팬데믹을 견디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거나 뉴스를 읽거나 라디오에서 재즈를 듣는 데벤포트(Davenport )씨는 “전화 요금을 낼까 걱정하곤 했습니다. 이제 여기 앉아서 명상하고 내가 모든 일을 생각하고 크게 웃습니다. 86세에 내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나이와 관련된 취약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망률, 바이러스로 사망한 동료, 임종 계획 ​​ 빠른 시간 경과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필요했습니다.

 

리틀 브라더스 - 노인의 친구(Little Brothers - Friends of the Elderly) 시카고 지부 최고 경영자인 사이몬 미첼-피터슨은 팬데믹의 시점에서 그녀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외모 차이를 감지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우리 시니어들의 나약함을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이 빠졌습니다. 그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나이가 들어 보입니다. 그들의 구부림이 조금 뚜렷합니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79세의 쉬로더는 팬데믹을 이겨낸 수백만 명의 노인 명으로, 그녀의 교회에서 주최하는 인종 정의(racial justice, 種族正義) 관한 회의와 그녀의 친구와 동료들은 스스로를 "사랑스러운 숙녀들"(”Lovely Ladies") 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전염병 기간 동안의 삶이 노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다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최근 금요일, 그들의 우려는 젊은 미국인들의 곤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쉬로더씨는 "나이가 많은 우리는 계속 나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5 이상 인구의 인종별 코로나 사망자 수는 지난 달간 사망에 대한 데이터는 전반적으로 팬데믹에 존재했던 것보다 인종 격차가 적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양수는 과도하게 높은 사망 비율을 나타내고 음수는 과도하게 낮은 비율을 나타냅니다. 참고: 데이터는 2021 12 5 기준이며 2021 11 20일까지의 65 이상 사망자 수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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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  2021-12-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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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추가적인 분석이나 의견 있으신 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Nature  |  2021-12-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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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강 생각나는 국가 정상들의 나이를 알아봤습니다.


바이든 79살, 낸시 펄로시 81살,

문재인 대통령 68살,

저스틴 트루도 49살,

시진핑 주석 68살,

푸틴 69살,

후미오 기시다 64살(일본 수상),

보리스 존슨 57살(영국 총리),

마크롱 임마뉴엘 43살( 프랑스 대통령), 부인의 나이: 68살 - 나이가 무색하게 건강하시고, 지적이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올라프 숄츠 63살 (독일 수상)

Nature  |  2021-12-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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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국가 정상들 나이는 반대를 하셔도 사실이니 팩트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엄연한 사실을 반대하는 분도 계시군요..

반대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이제 저에게 이 '반대'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Nature  |  2021-12-15 11:03         
0     7    

이 유행병 기간 동안 어느 누구보다도 활발히 중요한 역활을 수행해 오신,

안소니 파우치 박사님 나이 : 80 세

미국내 과학자이자 면역학자이며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소장과 대통령의 수석 의료 고문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분이 60대 중반 이신줄 알았습니다..

https://www.niaid.nih.gov/about/director

Utata  |  2021-12-15 15:44         
4     5    

세상을 분노로 살기만 하면, 정말 주위에 모든 사람이 떠납니다.
사실 얼굴에서도 감출려고 해도 나오게 되고, 그런 주위에 분들은 멀리하게 됩니다.

제가 믿는게 있다면, 무조건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된다는 겁니다.
구태여 남을 귀롭힌다고 자기 자신이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반 사회인들은 계속 더 나쁜쪽 가게 되고, 점점 왜곡된 세상을 살게 됩니다.

삶이 힘든것은 예상되지만,
내일에 더 좋은 삶을 사실려면, 맘 바르게 써야 합니다.

반대 누르는것도 자유라고 할수 잇죠.
하지만, 하지만, 제발 거울을 보세요

분명한건너  |  2021-12-15 16:52         
10     2    

Nature님 이곳이 자유롭게 누가나 글을 게재할 수 있는 곳은 맞지만 다수의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싶지않고 불편해한다면 자제 해야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선 안보면 되고 듣기싫으면 피하면 되지만 여긴 모두가 필요에 의해 이용해야 하는 곳이고 특정인물을 차단해서 특정글을 차단할 수 없으니까요.
분명 Nature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글 같이 사실유무와 관계없이 그냥 Nature님의 글이 보기싫어 반대를 누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분석' 같은 그냥 혼자서 생각하고 알아보면 끝날 일을 굳이 여기에 게재하셔서 싫은소리듣고 자기 변론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차단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기능이 없는만큼 Nature님의 글을 보기싫은 cn드림 이용자가 많다는 것을 이해 해주시고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Utata  |  2021-12-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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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으로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면 안되지만, 피를 흘리면서 싸우는 격투기를 보는 사람입니다.
글이 쓰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만, 오히려 궁금해 더 보게 되는 사람들 말입니다.

이런 기 현상을 법으로 제재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이중적인 추한 인간의 맘을 잡는 법이 있습니다.

이 법 이전에는 형사책임은 실질적인 형태가 있어야 합니다.
누구를 죽이고 싶은 사람은 맘으론 죄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거라도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상해를 입히면 처벌을 받지요.

이렇게 싫다고 하면서 글을 읽고 안보이게 해달란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지요.

잊지 마세요. 현행법으로 이런 반인성적인 행동을 잡는 법이 있습니다.
행동을 안해도 처벌을 받는법이지요.

미성년 성폭력 비디오는 소장 뿐아니라, 보았다는 기록만으로도 아주 중형을 받습니다.

보기 싫다고 구태여 글을 클릭하여 읽으시는 분들에게 도저히 말도 안되는 변입니다.

지금 글 쓰신게 말이 도저히 안되는거 아십니까?

일단 좋은 종교를 가지세요. 오늘 보다 내일 더 착해질수도 있습니다.
저도 착한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오늘보다 내일은 착해질꺼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과거 강팍했던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Nature  |  2021-12-15 17:42         
0     8    

방금 바깥에서 일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와 메일을 체크하고 답변드립니다.


분명한건너님,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분석' 같은 그냥 혼자서 생각하고 알아보면 끝날 일을 굳이 여기에 게재하셔

서 싫은소리듣고 자기 변론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혼자서 생각하고 알아보면 끝

날 일은 님과 반대하시는 분들만의 생각이고요, 저 싫은 소리 듣고 변론한 글 올린 적 없는데요..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는 경제, 정치적으로 하도 깊이 연관이 되어 있어 미국을 알아야 캐나다 앞날의 향방

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과 깊은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 더욱더 그렇습니다.


아래 보시면 운영팀께서,

'美 코로나19 사망자 80만명 넘어…캐나다보다 사망률 3배
올해 사망자가 2020년보다 많아…대부분 백신 미접종자
일본보다 11배 사망률 높아' 라는 기사를 올리셔서, 제가 걱정스러워 분석하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


특정인의 글을 차단하기 위한 기능이 필요하시면 운영팀에게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떤 기

능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을 때 운영팀께서 좋은 변화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치 허머스요 !?'와 같은 글만 올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저나 독자에게 듣기좋고, 보기좋고, 편안한 글만 읽고 적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제를 부탁한다고 하셨는데, 무엇에 관한 자제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참고로 저는 어느 특정인의 글과 생각이 불쾌하고 저한테 안맞는다고 해서 자제를 부탁한 적도 없고, 별로 반대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읽지 않음으로써 여러 모로 간단하고 유쾌하게 넘어왔습니다.

그 분의 글이 자유게시판의 규칙에 어긋나지 않고, 본인의 의견과 생각을 표현하는 거라면요.

저는 그 정도의 지혜와 성숙함과 자기 자제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clipboard  |  2021-12-15 19:12         
7     1    

Everyone will find there's never a dull moment in this room. Much appreciate.

Nature  |  2021-12-15 19:40         
0     5    

Good evening clipboard,

Could you be more specific regarding 'in this room', please?

Thank you in advance.

Nature  |  2021-12-15 20:08         
0     9    


After the hard work today, I think I deserve a nice peaceful break.

Everyone, remember to bundle up because the weather is getting quite cold.

Bye for now..

분명한건너  |  2021-12-15 20:48         
7     2    

10년 넘게 cn드림 이용해 오면서 글을 적은적이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며 타인에게 비방을 하기위해 글을 적은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무슨바람이 불어 Nature님에게 글을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릴까요? 지혜와 성숙함, 자제심이 부족해서였을까요 ? 아니면 정말 보기 싫어서 한 간곡한 부탁일까요 ? 싫은소리 듣고 변론한적이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여지껏 다른사람들이 Nature님에게 싫은소리 했던 것(저의 댓글포함)에 대한 대부분의 대댓글에 자기 변론이셨습니다. 분명 어떤 것을 자제 부탁드리는지 충분하 아실꺼 같은데 저에게 물어보시니 굳이 설명해드릴께요. 단체관광투어를 갔습니다. 어느 한사람이 계속 혼자서 감탄하고 소리를 지르고 자기 생각을 막 혼자서 떠듭니다. 가이드가 여행지 소개를합니다. 하지만 또 그 어떤 사람은 자기가 조사해오고 알던 지식을 혼자서 계속 떠듭니다. 처음엔 아무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겠죠 그냥 눈쌀만 찌푸리고 마음속으로 참 특이한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그게 하루 이틀 계속 되면 누군간 이야기 하겠죠 죄송한데 혼잣말 자제 좀 부탁드린다구요. 제가 부탁하는 자제는 이런점에 대한 자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지 않고 지나가도 된다고 하시지만 그러기엔 올라오는 수만은 개인적인 글의 제목은 강제적으로 보게되며 그 제목조차 저에겐 시각적 폭력으로 느껴집니다. 분명 여기에 대한 "자기 변론"을 또 하시겠지만 모쪼록 저의 간곡한 부탁을 자기방어만 하시지마시고 가지고 계신 성숙함과 지혜, 자기 자제심을 충분히 반영하여 생각해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전 여기까지하고 전처럼 조용히 Cn드림을 이용하는 사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분명한건너  |  2021-12-15 21:03         
7     1    

윗 댓글을 보다가 Utata님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댓글을 보고 저도 자기 변론을 해보자면 글을 읽고 댓글을 쓴게 아니라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제목'만 보다가 최신글에 댓글을 남긴거 입니다. 전 누가 방귀꼈는데 궁금해서 냄새맡아보고 짜증내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ㅎ

Nature  |  2021-12-15 21:22         
0     11    

분명한건너님,

저는 제가 쓰고 싶은 글을 계속 쓸 계획입니다. 제 글에 대한 문제 제기는 운영팀에게 해주시 바랍니다.

또한, 본인의 글 읽느라고 눈이 좀 아프니, 라인간의 간격좀 넓혀 주시면 독자분들께서 본인의 글을 좀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부탁드리자면, 답글을 씨엔드림에 올리시고, 저에게 쪽지 전송을 멈춰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 전송 소리때문에, 가족에게서 온 중요 메세지인줄 알고 하던 일을 멈춰야 했습니다.

그럼 이만..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Nature  |  2021-12-15 21:37         
0     12    

운영팀,

신고합니다.

위에 분명한건너님께서 저에게 '그 어떤 사람은 자기가 조사해오고 알던 지식을 혼자서 계속 떠듭니다. 처

음엔 아무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겠죠 그냥 눈쌀만 찌푸리고 마음속으로 참 특이한 사람이구나 생각

합니다.' 이렇게 저에 대한 분명한건너님 본인의 생각을 일반화해서 저를 비하했는데요.

필요하시면, 제가 분명한건너님의 위의 댓글 사진찍어 놨는데,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캘거리야00  |  2021-12-15 23:04         
8     2    

이렇게 많은 사람이 대놓고 싫다고 하는데 끝까지 자기생각을 다른사람과 공유하고 싶어하시는

Nature님의 심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어떤 신념에 의해서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는진 모르겠으나 그렇게 좋은 모습이진 않습니다.

저도 Nature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전혀 궁금하지 않고 보고싶지 않은 구독자중 한명이라

반대 꾸욱 누르고 갑니다.

omekakim  |  2021-12-15 23:31         
1     3    

저는 nature님 전에 글을 보지못해서 왠답글이 이렇게 많나 했는데. 다른관점에서 글을 올리신거지 반대받을만한 글은 아닌것 같은데...시니어등 눈에 보이지 않게 차별이 항상 있던건 사실이고 그냥 그것을 조금 풀이해서 말씀하신것 같은데...

Nature  |  2021-12-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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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00님,

제 개인 가족 사정이 있어 쪽지 전송좀 멈춰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제 글을 읽기 싫으시면 클릭하거나 읽지 않으셔도 되

지 않겠습니까?


처음 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캘거리00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저도 반대 꾸욱 누르고 갑니다.

Nature  |  2021-12-15 23:50         
1     7    

제 가족중 아픈 분이 있어 밤에 스마트폰을 켜놓고 있습니다.

해서 연락이 오면 계속 보게되어 밤잠을 자기 어려우니 부탁드립니다, 쪽지 전송멈춰 주세요.

이시각 이후 부탁드렸는데도 계속 연락이 오면, 쪽지 전송 온 증거를 바탕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omekakim님, 제가 씨니어 분들과 활동을 거의 7년을 했고, 정말 씨니어 분들을 좋아하고 잘 지내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Nature  |  2021-12-15 23:55         
1     6    

저에 대한 인신공격, 언어폭력및 법에 반하는 글들은 제가 다 캡쳐해(사진 찍어) 놓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기 싫으시면, 정당한 절차를 밟아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aple5  |  2021-12-16 00:55         
1     0    

nature 님의 본 글은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근데...본문이 너무 길어서 읽는데 부담이 되기는 하는군요. 논문 한 편을 다 올리는 것 보다 요약을 해서 올려 주시면 읽는데 좀 더 수월 하겠습니다.

Nature  |  2021-12-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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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친절한 답글과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 글에 반대하시는 분도 괜챦습니다. 단, 제가 캐나다의 법인 표현의/언론의 자유와 씨엔드림 자유게시판의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글을 올리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제 글이 싫다고 하여 저에 대한 인신공격및,

비난, 비하등등을 하시는 분들은, 제가 그러한 글이 올라오자 마자 사진(캡쳐) 찍어서 제 선임 변호사에게 즉

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면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제가 좀 부담스러운 글을 올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운영팀에게 특정인의 글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지 문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 비용이 더 들거라고 봅니다.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만들어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reedom_of_expression_in_Canada


캐나다 표현의 자유:

캐나다에서 표현의 자유는 캐나다 권리 및 자유 헌장(Canadian Charter of Rights and Freedoms) 섹션 2에 의해 "기본적

자유"로 보호됩니다. 이 헌장은 또한 정부가 "합리적인" 제한을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증오심 표현, 외설 및 명예

훼손은 캐나다에서 제한된 표현의 일반적인 범주입니다.
--------------------------------------------
Freedom of expression in canada :

Freedom of expression in Canada is protected as a "fundamental freedom" by Section 2 of the Canadian Charter of Rights and Freedoms. The Charter also permits the government to enforce "reasonable" limits. Hate speech, obscenity, and defamation are common categories of restricted speech in Canada.

omekakim  |  2021-12-16 10:03         
2     0    

솔직히 그냥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반대 누르고 하는건 아니지요. 도덕적으로 나쁜건 나쁜거지만, 의견이 다른것은 그냥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볼때 꼭 필요한것입니다. 그냥 간추려서 말씀해주시면 저같은 30대 중반 사회초입생들한테는 세상을 바라볼때 도움이 됩니다. 다름을 나쁘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도덕적으로 나쁜것입니다.

bachmn  |  2021-12-16 12:45         
1     6    

omekakim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nature님의 이 글은 제목과 내용 모두 자유민주주의 국가 캐나다의 표현의 자유와 CN드림 자유게시판

운영 규정상 그 어떤 위배 사항도 발견할 수 없는 매우 합법적인 글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반대표를 누르시는 분들이 있기는한데,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 수에 비하면

10%도 안되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반대의견을 구체적으로 게시하시는 분들은 더 극소수이시죠.

nature님처럼 CN드림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독자분들께 유익한 정보들과 좋은 글들을

적극적으로 게시하시는 분도 드뭅니다.

CN드림 자유게시판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으실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팀  |  2021-12-16 12:47         
0     0    

특정인 댓글 차단 기능은 없구요 그런 기능은 넣을 계획은 현재 없습니다.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게시물이 있으면 언제든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위사실 유포, 과대, 과장, 인신공격, 비하, 조롱 비아냥 등이 모두 위반입니다.

분명한건너  |  2021-12-16 13:03         
9     1    

제가 댓글을 이용한적이없어 쪽지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 로그인을 하고 본글에 댓글달기로 적고있지 개인쪽지를 보낸적이없는데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지만 제 글이 알람이가서 생활하는데 방해가 됐다면 이점은 사과드립니다.
Nature님 제 글이 비하라고 느껴서 운영진에 신고를하셨고 캡쳐를해서 선임 변호사에게 즉시 가져가신다고 하셨는데.
분명 저에게 어떤 점에 대한 자제를 부탁하는지 저의 개인 생각을 여쭤보셔서 전 예시를 들어 어떤류의 자제를 부탁드리리는건지 말씀드렸지 전 직접적인 비하를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Nature님이야 말로 절 지혜,성숙, 자제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댓글을 단다고 절 비하하신건 아닌가요? 제 글을 캡쳐하섰다고 하셨으니 선임변호사를 찾아가서 제 글이 Nature님을 비하한 글이라 판단된다는 내용을 저에게 보여주신다면 그땐 제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겠습니다. 만약 제 글 때문에 피해를 입으셔서 그에 합당한 죄를 묻기위해 절 Court에 세우시고 싶다면 제 잘 못을 인정하고 겸허히 참석하겠습니다.

분명한건너  |  2021-12-16 13:12         
10     1    

자신은 모르지만 자신의 사소한 행동이 어쩔땐 주변사람에게 어떠한 형태로의 피해를 입힐 때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않고 규칙에 어긋나지 않은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제 10살된 딸은 하루종일 쉬지않고 떠듭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말조차 걸지 않을 딸인걸 알기에 최대한 들어주려고 노력하지만 저도 피곤하고 쉬고싶을 땐 조용히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왜냐면 싫다고 피할 수 없는 가족이니깐요. 이처럼 Cn드림은 알버타주에 살고있는 한인분들이 싫어도 이용할 수밖에없는 공동매개체라고 생각됩니다. Nature님 글은 보고싶지않아 읽지않고 피하고 있지만 올라오는 글들의 제목은 피할 수 없더군요. 제 글이 누군가에겐 공감을 주지 못하고 비난을 받을 수 있는거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왜냐면 제 글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모순적인 글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저도 cn드림을 이용하는
한명의 유저로써 고심끝에 적은 글이며 앞으로는 제가 싫다고 개인적으로 부탁드리는 개인적인글은 저 또한 자제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모두를 만족 할 수 없다는건 충분히 알고있지만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만족 할 수 있는 cn드림이 되길 바라며 긴 글에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운영팀  |  2021-12-17 07:38         
4     0    

답변드려요
우선 쪽지 기능은 상대방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창이 뜨고 거기서 쪽지를 보낼수 있어요. 물론 로그인 상태에서만 쪽지를 보낼수 있구요.

네이쳐님이 "쪽지 보내기를 멈춰달라"고 했고 "분명한"님은 쪽지 보낸적이 없다 그 방법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이곳에 댓글이 달리면 원본글을 쓴 네이쳐님께 이메일로 댓글이 자동 전송됩니다. 아마도 그걸 보고 쪽지 보내기라고 생각하신것 같아요. 물론 누군가 귀하께 쪽지를 보내도 이메일로 쪽지는 전송됩니다.

끝으로. 네이쳐님. 쪽지든 댓글이 달리던 새벽에 이메일로 받는게 큰 부담이라면 이메일 알림을 꺼두면 어떨까요?

바보  |  2021-12-17 09:11         
10     1    

죄송하지만 저는 글 재목을 보고 작성자가 누군지 확인 후 nature님이면 그냥 패스 합니다.
그 분의 글이 싫어서, 생각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냥 매력이 없어요.

글을 꼭 잘 쓰는 사람만 올릴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치 / 경제 / 사회 문제 보다는 개인적인 음식, 노래, 시 같은 것들을 올리 시는 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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