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국민의 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 당 후보 단일화는 1997년 DJP 단일화와 비슷한 형태로 성사될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에 안철수 책임 총리로 단일화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윤석렬 - 안철수 단일화는 이루어 질듯
작성자 Prosperity 게시물번호 15674 작성일 2022-02-06 20:01 조회수 4798
윤석렬 국민의 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 당 후보 단일화는 1997년 DJP 단일화와 비슷한 형태로 성사될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에 안철수 책임 총리로 단일화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한몫 잡아서 많이들 뽑아드시길.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5년 지나가길 바랍니다.
문대통령께서 쓰레기 분리를 해놓고 단도리 하고 앞으로 전진 하려는 이시점에
모지리와 양아치를 후보로 내놓은 두 정당에 분노가 크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
이렇게 최악의 대선은 보다보다 처음입니다.
세금 빼먹는 걱정은 건희가 빼돌리나( 본부장 비리) 혜경이가 빼먹나 (본부동호 비리)
국민 입장에선 도낀개낀 이라봅니다.
조폭이 설치는 나라는 끔찍하기에…
엄마아빠 모두 토일요일도 없이 하루에 17시간 씩 일하는 생산적인 사회를 하루 빨리 보고 싶군요.
모든 노동력 자동화 시키고 출산율 0% 가즈아!
저는 살 날이 오래 남아 있지 않다는 생각을 최근 자주 하지만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에 캘거리에 재정적으로 튼튼한 한인장학재단을 만드는 것을 생의 마지막 소망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손자, 손녀들의 향학열을 높이고 자긍심을 높이는 대단히 보람된 일이라 생각을 하고 꼭 이일은 성공 하리라는 희망을 갖이고 있습니다. 이 땅에 이민와서 많은 도움을 받고 살면서 후손들에게 남기고 가는 참 좋은 일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캘거리 한인동포들이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람니다.
현재 저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정상인 입니다.
같은 민족이라고, 같은 말을 쓴다는 이유만으로 내 돈까지 세이브해 주는 사람들은 여기 오래 살면서 별로 못 봤습니다. 예로 들으신 insurance agent도 자기 밥벌이가 바빠, 정작 내가 또는 부모님이 필요해서 도움을 요청을 하면 알아서 하시라는 정도의 대답 밖에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서비스 선택의 기준이 competency, experience 이 두 가지입니다. 입소문이나 구글 검색하면 거의 다 찾죠.
물론 교민 사회에서 Propensity님이 말씀하시는 '서로 돕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그건 그 분들 개인 성격이 그런 것이지 한국 교민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주 120시간 근무제는 반드시 이뤄지길 바랍니다. 4차 산업 이런 거 육성해서 뭐하나요. 노동이나 죽어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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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주 120시간 근무제는 반드시 이뤄지길 바랍니다. 4차 산업 이런 거 육성해서 뭐하나요. 노동이나 죽어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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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뀌면 주당 근로시간이 120시간이 되길 바라셨는데 진심인가요? 단지 상대주장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없이 A watchdog이 멍멍하는 소리인가요? 생각해 봅시다.
주당 120시간이면 일주일내내 쉬는 날없이 하루 꼬박 17시간을 일해야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출퇴근소요시간 + 식사시간 + 기타 = 3시간 정도 걸릴텐데 일일평균 17시간에서 3시간 더하면 하루 잠자는 시간 4시간 이런 계산이 나오는군요. 이건 동서고금을 통한 최악의 북한에서 최악의 강제노동이 행해지는 아오지 탄광(요즘은 북한내에서 다른데가 더 쎄다고 함)보다 더 가혹한 것이에요.자기 기대에 어긋난다해서 생각없이 감정 배설하시면 않되요.
저도 같은 xx소리 하나 할께요.
정권유지가 된다면 법인카드 있는 공무원들 봉급은 따로 받고 법인카드로 생활하는 진정 복지국가가 실현 되겠네요(부디.....). 법인카드 없는 읿반공무원은 싸모님들 시다바리 노릇하다 퇴직하면 그 뒤에 여성가족부인가 뭔가에서 빽을 믿는 마누라한테 또 쥐어 살거구요.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생각하는 관점은,
1. 이재명이 부인이 해쳐먹었다...
그렇다면 112만원인가요?
아님 더 나오면 더 나오는대로 그에 상응하는 벌, 징역 혹은 벌금이 되었던간에
최소한도 뱉어내야할 것은 기본적으로 뱉어내는건 당연할 것이고요.
죄의 정도에 따라서 대선후보에서 사퇴해야한다면 사퇴하라고 해야만 합니다.
또한 대장동 관련해서도 수사받고 벌받을게 있으면 받아야 할 것이고요.
지방대학교 표창장 위조가 징역 4년이니 떼먹은 돈이 112만원이면 징역 한 10년이 되어야 하나요?
2. 윤석열이 본인, 부인, 장모 비리 관련해서도
확실하게 수사를 받아야 할 것이며
나라에 누를 끼친것이 있다면 다 뱉어내야할 것이고
개미들 주식에서 피눈물 흘리게 한 것이 있다면 성실하게 조사받고서 법에 따르면 되겠지요.
이거 규모가 몇십억이라던데 검찰출석 안하겠다고 버티는 모양인데요.
그리고 윤석열이도 부인, 장모 비리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법에 따른 벌을 받으면 되겠지요.
고발사주던가 하는것도 수사를 받고요.
장모와 부인이 해먹은 돈이 실제로 몇십억이상이라면, 이건 징역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지요?
어느 후보의 잘못이 크고 적고를 떠나서 이게 명확히 되기 위해서
조건을 달지말고 국민의 가슴이 후련하게 될 수 있도록 조사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그냥 하는 짓들이 가관입니다.
뭔가가 의심이 되어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후보들이 조사받을 것과 안받을걸 나눈다는 그자체가...
이런게 일반적으로 용납이 되어서는 안되는 문제로 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건을 다는 쪽이 범인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무식한건 그 다음 문제인것도 같구요.
좀 허탈도 하지요.
몇십억씩 해먹은 넘들도 떳떳하게 아니다 하면서 있으니...
한국은 살기가 캐나다보다 더 좋은 거 같군요.
조사를 받는 것도 선택해서 받겠다고 버텨도 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해도 안받겠다고 해도되고.
물론, 이런 파워를 가진 사람만 해당이 되겠지만요.
이런 파워가 없는 저같은 사람은 캐나다에서 사는게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I was being sarcastic. :)
저는 검찰쉐리들이 개박살나는 날을 학수고대.
그러나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을 것 같은 것이 한국사회.
선거 결과는 한국민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