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시간/주 계산해 보면 5동안 24시간 일하는 셈.
20대들 이런 경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 등록금 인상도 검토 중이라니, 알바 서너개 뛰면서 x나게 한 번 열심히 살아보십시요. :D

요즘 20대들 대체로 심약합니다. 그렇지않아도 한국은 OECD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자살률 더 높아질것으로 예상돼 참담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밑에서 개미들이 살기 좋았습니까 ? 아마 역대 최대로 불행하였을것 같은데요. 개미들이라 하면 물론 집이 있는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집이 없는 사람일겁니다. 이런 개미들에게 집없는 서러움. 평생 벌어도 집을 못살것같은 불안감을 심어준 사람이 문재인입니다.
언론에서도 부동산과 내로남불 만으로도 아마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것 같다 하니까요.
국민들 보기에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못했으면 최초로 5년만에 정권을 넘겨주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 역대어느정권도 10년 주기로 정권이 넘어갔는데.

한국인은 미래를 보고 투표하지 않으며 과거를 보고 투표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의 마음속 깊은곳에 현재와 과거에 쌓인 분노와 미래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이다. 하루하루 살면서 분노를 쌓아 두었다가 투표장에서 분노의 한 표를 던진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대선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투표가 아니라 현재의 한 풀이 투표이다. 그 결과 근본을 모르는 정치 초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현정권과 문재인에 한 풀이 하겠다고 이를갈며 투표장에 가니 이재명의 미래 비전과 윤석열의 미래비전이 무엇인지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위험하게도 현재와 과거의 분노가 미래 대통령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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