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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온라인 북클럽 멤버 모집 완료
작성자 독서인     게시물번호 18776 작성일 2025-03-13 12:06 조회수 473

[독서 모임 모집 안내]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Google Meet에서 만나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소규모 독서 모임입니다. 2021년 결성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현재 결원이 발생해 한 분을 추가 모집합니다. 다만 기존 멤버들의 총의를 모아 정한 정원이 있어 단 한 분만 모시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임 방식>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구글 Meet으로 모입니다.

모든 멤버가 순번제로 책을 선정하며, 선정된 도서를 미리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문의 안내>

기타 궁금하신 점은 아래 오픈챗 문의방을 통해 남겨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open.kakao.com/o/s0d9t6We


참고로 아래 목록은 그동안 모임에서 읽어왔던 책입니다.

 


 

 ** 읽은 책**

2025년

1/15 《스토너》 (존 윌리엄스)

1/29 《뛰는 사람》 (베른트 하인리히)

2/12 《거짓말 먹는 나무》 (프랜시스 하딩)

2/26 《휴가 갈 땐, 주기율표》 (곽재식)

3/12 《두고온 여름》 (성해나)

3/26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이호)

2024년

《열아홉, 자살일기》 (마르트 칼홀)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가족이란 무엇인가》 (알프레드 아들러)

《스몰 플레저》 (클레어 챔버스)

《공감의 배신》 (폴 블룸)

《밤불의 딸들》 (야 지야시)

《숫자는 어떻게 인류를 변화시켰을까》 (칼렙 에버레트)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뿌리》 (에바 틴드)

《야만과 문명의 경계에서 바라본 세계사》 (에발트 프리)

《책 산책가》 (카르스텐 헨)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김봉중)

《거지소녀》 (엘리스 먼로)

《미술의 마음》 (윤현희)

《검은고양이》 (애드거 앨런 포)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나의 눈부신 친구》 (엘레나 페란테)

《노동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

《인간의 대지/어린왕자》 (생텍쥐페리)

《n분의 1의 함정》 (하임 샤피라)

《달콤한 노래》 (레일라 슬리마니)

《모두의 이해력》 (야마구치 다쿠로)

《노랑무늬영원》 (한강)

《최선의 고통》 (폴 블룸)

2023년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텅 빈 지구》 (앨런 와이즈먼)

《아웃오브아프리카》 (카렌 블릭센)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프란스 드 발)

《나 아닌 다른 삶》 (엠마뉘엘 카레르)

《글쓰기의 쓸모》 (손현)

《체스 이야기》 (스테판 츠바이크)

《98%의 미래, 중년파산》 (요시모토 다카히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미하엘 코게)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이민숙)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박웅현)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철학자와 늑대》 (마크 롤랜즈)

《킬리만자로의 눈》 (어니스트 헤밍웨이)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저지대》 (줌파 라히리)

《데이터 자본주의》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토마스 람게)

《산책자》 (로베르트 발저)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브라이언 헤어)

《페스트》 (알베르 카뮈)

《유대인 이야기》 (홍익희)

《망원동 브라더스》 (김호연)

《쓰레기 거절하기》 (산드라 크라우트 바슐)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떨림과 울림》 (김상욱)

2022년

《카인》 (호세 사라마구)

《노자 인문학》 (최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나를 보내지마》 (가즈오 이시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당신은 지루함이 필요하다》 (마크 A. 호킨스)

《숨》 (테드 창)

《지식편의점: 문학, 인간의 생애 편》 (다수 필자)

《고향》 (루쉰)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조지무쇼)

《인생》 (위)

《권력의 심리학》 (브라이언 클라)

《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크리스텔 프티콜)

《버마시절》 (조지 오웰)

《괴짜 경제학》 (스티브 더브너, 스티븐 레)

《철도원》 (아사다 지로)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

《어느 작가의 오후》 (페터 한트)

《세상의 모든 시간》 (토마스 기르스트)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비프케 로렌츠)

《중국을 알고 있다는 착각》 (스위즈)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바른 마음》 (조너선 하이)

《가짜 산모 수첩》 (야기 에)

《동물과의 대화》 (템플 그랜딘)

2021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채식주의자》 (한강)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자기 앞의 생》 (로맹 가)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코로나 이후의 세계》 (유발 하라리)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내가 책을 읽는 이유》 (기시미 이치로)

《두 늙은 여자》 (벨마 윌리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재러드 다이아몬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잉그리트 폰 욀하펜, 팀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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