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아무 일도 하지않은 상태가 이재명대통령이 매일 여러 행정업무를 회복하는 것을 보며 뉴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계엄이 다시 반복되어 수십만 아니 수백만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갈 수 있다는 것은 환율불안정과 관광, 소상인들의 몰락 뿐 아니라 공산독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미국민 뿐 아니라 전세계에 웃음거리로 전락할 뻔 했던 것입니다. 미군 방위비도 덥석 올려줄 뻔 했어요. 우리가 왜 한덕수, 최상목 외 매국노같은 자들로 하여금 아무 협상없이 우리 세금을 아부하듯 갖다바쳐야하나요? 지금 미국의 돈걷을 자유를 말할 때입니까? 우리의 경제적 심리적 독립을 관세협박에 다른 나라들과 함께 지켜야할 때인가요? 새벽에 안길웅 발행인의 글에 너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 이런 글을 싣는 This Time 너무 실망입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항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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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똑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윤이파면되고 그 일당들의 내란적인 죄상들이 들어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알버타저널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발행인 데스크를 올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렬이 쌓아올린 K붐을 하루아침에 망가트릴수 있다는. 말도 되지 않는 사실과는 동똘어진 극보수 우익유튜버들의 논리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란에 동조하는 글들을 계속 올린다면, 디스타임/알버타 저널을 보이콧트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교회광고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내는 헌금으로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려분이 지출하는 광고비가 이런 어의없는 글들로 어른신들을 잘못된 생각을 갖게 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리박스쿨에 쇄뇌된 사람들의 글이 SNS를 도배하고 있는데,
여기에 정당한 의견을 보내는 것이 선거에 참여하는 것만큼 중요한 참여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알버타저널/디스타임에 광고비를 내지 맙시다. 교회에 더이상 여기에 광고를 하지 말도록 권면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SNS가 발달되었을때에는 투표외에 SNS에정확히 의견을 알리는 것도 민주주의 참여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세력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고, 극우 유투버와 리박스쿨. 일베들이 점령한 곳에 정확히 의견을 알리고 바르잡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버타저널은 교회를 등에 업고, 수구의 의견을 알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