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도 대통령 방문 관련해서 문의전화가 편집부로 계속 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토론토에 모 독자가 연락와서, 두시간 후면 대통령이 도착할텐데 태극기 흔들며 환영식이라도 하는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좀전에는 밴쿠버 동포가 전화주었는데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일부러 6명이 왔고 지금 캘거리 공항인데 대통령을 맞이하는 사람들이나 취재진도 하나도 없고 그냥 평소와 같다면서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 대통령 포함 G7에 참가하는 모든 대통령들의 일정과 동선은 신변보호를 위해 비밀리에 진행되므로 많은 동포들이 염원하는 만남은 이루어 질수 없게 되었습니다. 길가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았으나 그것도 실행이 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잠시후 캘거리 서쪽 (카나나스키스 가는 길목) 스프링 뱅크 공항에 내리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거기서 곧바로 헬기를 타고 카나나스키스 행사장으로 간다고 합니다.
스프링 뱅크 공항은 이미 통제가 되고 있어 갈수가 없구요 카나나스키느는 약 2개월전부터 출입이 통제가 된 상태라서 멀리서라도 대통령을 볼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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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도 대통령 방문 관련해서 문의전화가 편집부로 계속 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토론토에 모 독자가 연락와서, 두시간 후면 대통령이 도착할텐데 태극기 흔들며 환영식이라도 하는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좀전에는 밴쿠버 동포가 전화주었는데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일부러 6명이 왔고 지금 캘거리 공항인데 대통령을 맞이하는 사람들이나 취재진도 하나도 없고 그냥 평소와 같다면서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 대통령 포함 G7에 참가하는 모든 대통령들의 일정과 동선은 신변보호를 위해 비밀리에 진행되므로 많은 동포들이 염원하는 만남은 이루어 질수 없게 되었습니다. 길가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았으나 그것도 실행이 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잠시후 캘거리 서쪽 (카나나스키스 가는 길목) 스프링 뱅크 공항에 내리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거기서 곧바로 헬기를 타고 카나나스키스 행사장으로 간다고 합니다.
스프링 뱅크 공항은 이미 통제가 되고 있어 갈수가 없구요 카나나스키느는 약 2개월전부터 출입이 통제가 된 상태라서 멀리서라도 대통령을 볼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캘거리 공항에 내린다면, 내일 캘거리에서 웨스트젯으로 에드먼튼을 가는길에 혹 전용기라도 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