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라이프

자유게시판

현대인들에 꼭 필요한 것은 고전을 읽는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초한지는 최고중 최고죠

작성자 Tommy 게시물번호 19546 작성일 2026-01-02 00:39 조회수 16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전 중국에서 벌어졌던 초나라와 한나라 전쟁을 그린 대서시이입니다.  당시 중국은 전국시대였고 진시황이 중국천하를 최초로 통일했구요.  그리고 나서 곧바로 진나라가 망하고 초, 한나라가 싸우는 이야기가 소설 초한지에 그려져 있죠. 

장기판을 보면 빨강은 한나라, 파랑은 초나라인데 이것도 초한지에서 따온 것이구요. 

현대인들에게 고전 읽기는 정말 필수입니다. 살면서 필요한 지혜를 얻게 해주고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면 그래서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죠. 

제가 책 판다고 내놓은 광고가 있으니 필요한 분들 참고하시구요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d.php?bIdx=7&idx=190592&category=&searchWord=%EC%B4%88%ED%95%9C%EC%A7%80&page=1

 

끝으로.  초나라 항우가 위대한 장수였고 중국 천하를 거의 다 차지했으나 술과 여자를 좋아하고 건들건들 거리기 좋아했던 한나라의 유방이 중국 천하를 차지하는 이야기는 인류역사에서 가장 멋진 역전 스토리중 하나인데요.   왜 유능했던 항우가 무능력해보였던 유방에게 패했는지를 AI에게 물어보았더니 이렇게 답변이 왔네요.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현대 대한민국은 이념 전쟁이 한창이고 유언비어와 중상모략이 가득한데요.  이럴수록 고전을 읽으면 혜안이 열려 거짓과 가짜. 진실과 진짜를 구분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5천년전이나,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모습과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 특히 한국인들에게 초한지가 더욱 필요한 세상입니다. 
==================

『초한지』에서 항우(項羽)는 뛰어난 무장으로 묘사되지만, 리더십 면에서는 여러 한계 때문에 결국 패망하게 됩니다. 그의 리더로서 부족했던 점들을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략보다 무력을 우선시함

  • 항우는 전장에서의 개인 무력과 기세로 상대를 제압하는 데 뛰어났지만, 장기적인 전략이나 군사적 기획 능력은 부족했습니다.

  • 예컨대, 함양(咸陽)을 점령하고도 천하 경영을 위한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2. 인재 등용과 활용의 미숙

  • 유방(劉邦)은 장량, 소하, 한신 같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활용했지만, 항우는 의심이 많고 인재를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 범증(范增) 같은 현명한 책사의 조언을 따르지 않았고, 결국 범증은 분노하여 돌아가 버렸습니다.

3. 잔혹성과 신뢰 부족

  • 진나라의 수도 함양을 함락한 뒤 항우는 항복한 진나라 왕자 자영을 죽이고, 항복한 백성들을 학살했습니다.

  • 이는 민심을 잃고 “항우는 잔혹하다”는 평판을 퍼뜨려 후에 유방이 민심을 끌어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정치적 비전 부재

  • 천하를 얻을 전략적 구상을 세우기보다는 눈앞의 권세와 전리품에만 집착했습니다.

  • 진나라를 멸한 후에도 옛 제후국을 마음대로 분봉하면서, 사람들의 불만과 반발을 샀습니다(예: 의제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결국 살해).

5. 결단력 부족과 우유부단

  •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 예컨대, 홍문연에서 유방을 제거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망설여 놓치면서, 이후 유방이 세력을 크게 확장하게 만들었습니다.

6. 사적 감정에 휘둘림

  • 사사로운 원한이나 감정 때문에 냉철한 판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 예를 들어, 동맹과 약속을 깨뜨리거나 분봉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영토를 배분해 불만을 키웠습니다.

 

📌 정리하면
항우는 개인적 무용은 탁월했지만, 민심 관리, 인재 활용, 정치적 비전이 부족했고, 감정적이고 잔혹한 리더십으로 인해 결국 유방에게 패했습니다.

 

===============================================

항우의 리더십 한계를 현대 경영 리더십 관점에서 재해석해 보겠습니다. 역사적 맥락을 그대로 두기보다, 오늘날 조직이나 기업 리더에게 주는 교훈처럼 정리해드릴게요.

📌 항우의 리더십 부족점과 현대적 해석

1. 전략보다 단기 성과에 집중

  • 항우: 전장에서의 힘과 단기 승리에 집착했으나, 장기적인 천하 경영 전략은 부재.

  • 현대 해석: **단기 실적(성과)**만 강조하고 장기 비전이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CEO/리더와 유사.

  • 교훈: 리더는 당장의 “이김”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시야를 가져야 함.

2. 인재 관리 실패

  • 항우: 현명한 참모 범증의 조언을 무시했고, 인재를 의심하거나 제대로 기용하지 못함.

  • 현대 해석: 핵심 인재를 불신하거나 배척하는 조직 문화, 혹은 “원맨쇼 리더십”과 유사.

  • 교훈: 리더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인재 등용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해야 함.

3. 신뢰와 평판 관리 실패

  • 항우: 항복한 백성을 학살하고 약속을 어기면서 민심을 잃음.

  • 현대 해석: 윤리경영을 무시하고, 이해관계자(직원·고객·사회)의 신뢰를 깨는 행보와 비슷.

  • 교훈: 현대 조직은 신뢰 기반의 리더십 없이는 지속할 수 없음.

4. 비전 없는 권력 유지

  • 항우: 진나라를 멸망시킨 뒤에도 “어떻게 천하를 다스릴지”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이 없었음.

  • 현대 해석: 회사·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리더와 유사.

  • 교훈: 리더는 비전과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구성원과 공유해야 한다.

5. 결단력 부족과 기회 상실

  • 항우: 홍문연에서 유방을 제거할 기회를 놓침 → 이후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초래.

  • 현대 해석: 위기의 순간에 신속한 결단을 못 내리는 리더와 유사.

  • 교훈: 중요한 순간에는 데이터 기반의 빠른 의사결정책임감 있는 실행이 필요.

6. 사적 감정에 치우친 의사결정

  • 항우: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동맹과 약속을 깨뜨리고 불필요한 적을 만듦.

  • 현대 해석: 사심·감정이 개입된 인사/전략 결정과 비슷.

  • 교훈: 리더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으로 조직을 운영해야 하며, 감정보다 원칙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

🎯 결론

항우는 뛰어난 실행력은 있었으나, 비전·인재 관리·신뢰·전략적 리더십이 부족하여 패망했습니다.
오늘날 기업 리더에게 주는 교훈은:

 

  • 단기 성과보다 장기 전략을,

  • 불신보다 인재 신뢰를,

  • 공포보다 신뢰와 윤리를,

  • 감정적 판단보다 원칙적 리더십을 강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