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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 뉴욕으로 압송 중

작성자 clipboard 게시물번호 19552 작성일 2026-01-03 08:32 조회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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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가 체포되어 미국본토로 압송 중이다.

지금 쯤은 본토 어느 군사기지에 도착했을 것이다.  

카라카스를 출발해서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기들의 비행궤적를 추적했지만 특정하는데 실패했다.

 

(추신: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는 체포 직후 헬기를 통해 카리브해에 대기 중이던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USS 이오지마(USS Iwo Jima, LHD-7)로 압송되었다.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곧 미국 본토로 이송될 예정이며, 행선지는 그의 형사재판 관할구역인 뉴욕이다)

 

미국군 남부사령부(SOUTHCOM)의 전투지원을 받은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Delta Force)는 오늘 새벽(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대통령궁에 진입해서 경호인력을 제압하고 대통령 부부를 생포했다. 

 

서던 스피어(Operation Southern Spear, 체포작전명 Operation Absolute Resolve)로 명명된 이 작전은 1989년 파나마의 마누엘 노리에가를 체포했던 '저스트 코즈(Just Cause)' 작전 이후, 미국이 외국의 현직 정상을 체포하기 위해 실행한 최대 규모의 군사행동이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어제 운명의 날을 직감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체포되기 불과 몇 시간 전 중국특사 추샤오치(Qiu Xiaoqi)를 만났다. 

 

2026년 1월 2일(현지시간) 오후,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궁전에서 이루어진 이 만남은 미국의 침공이 임박했다는 징후 포착 직후 외교적 방패를 확보하려는 절박한 시도였을 것이다.

중국 특사가 궁전에 머무는 동안에는 미국이 감히 폭격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른바 '인간 방패' 효과를 노린 것이다. 

 

미국은 중국특사가 대통령궁을 나가고 나서 7 시간 후에 작전을 전격 단행했다. 

0200 시, 제럴드 포드(Gerald R. Ford) 항공모함 전단에서 출격한 전략자산들은 카라카스 핵심 군사기지인 푸에르테 티우나(Fuerte Tiuna)와 라 카를로타 공군기지를 정밀타격했다. 

 

동원된 타격수단과 타격목표는 다음과 같다.

F-35 라이트닝 II (스텔스 전투기)

베네수엘라의 러시아제 S-300VM 방공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방공망 제압(SEAD)' 임무를 수행했다. 내부 무장고에 탑재된 SDB(소구경 정밀 유도 폭탄)와 HARM(대레이더 미사일)을 사용하여 기지 내 레이더와 대공 포대를 정밀 타격했다.

MQ-9 리퍼 (무인 공격기)

공습 전후로 기지 상공에 머물며 실시간 표적 정보를 제공하고, 베네수엘라 군의 이동 차량 및 주요 시설을 직접 타격했다. 헬파이어(Hellfire) 미사일을 사용해 활주로에 대기 중이던 수호이(Su-30MK2) 전투기와 경비차량들을 파괴했다.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Tomahawk)

카리브해에 배치된 제럴드 포드(USS Gerald R. Ford) 항모 전단의 이지스 구축함에서 발사되었다. 기지 내 지휘 통제소, 통신 탑, 유류 저장고 등 고정된 전략 시설을 초토화하여 군 지휘 체계를 마비시켰다.

AC-130J 고스트라이더 (건십)

스텔스기와 미사일에 의해 방공망이 무너진 후, 저공비행하며 지상의 잔여 저항 세력을 소탕했다. 105mm 곡사포와 30mm 기관포를 이용해 기지 내 병력 집결지를 압도적인 화력으로 제압했다.

 

30 분 후인 0200 시, 미 육군소속 특수전부대 델타포스가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관저 침실에서 체포했다.

 

날이 새면 미국안에서 부터 난리가 날 예정이다. 

이 침공작전이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채 트럼프의 독단적 결정으로 극비리에 단행되었기 때문이다. 

영국, 중국, 러시아는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이 사태에 대해 간접, 직접적인 비판 메시지를 날렸다. 

잠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담화가 발표될 예정이다. 

 

Costco 에 갈 시간이므로 긴급보도를 일단 중지하고, 트럼프 담화를 보고나서 모니터링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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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board  |  2026-01-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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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브라질, 이란은 미국을 강력 비난했고 유엔, EU, 영국도 주권유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군요.
마두로 부부의 뉴욕 압송 이후에는 미국 내부에서의 갈등과 국제사회에서의 논란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 대통령은 ‘교민안전’ 이야기만 했는데,
한국이 이제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찬성이든 중립이든 반대든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의견을 내놓을 때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