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꾼이자 횡령 사기, 공사 사기, 환전 사기로 캘거리에서 오래전부터 돌아다니는 인물입니다.
최소 10년 이상 이런 일로 알려져 있어서, 캘거리에서 좀 오래 산 사람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수준입니다. Pangaea LTD.라는 회사로 활동 중이며 실제로는 껍데기 회사에 가깝습니다. 예전에 NW에 있던 피자집이 있었고, 서류상으로는 정××(Primary Agent), 김××(이사), 권xx(이사 겸 와이프) 명의인곳입니다.
현재는 그 피자집도 팔아버리고 그돈을 도박에 다 날려 법인 서류만 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람 수법은 항상 똑같습니다.
공사 계약을 따낸 뒤 공사비를 먼저 받고, 그 돈을 도박과 생활비로 다 써버린 다음, 공사는 계속 미루다가 결국 진행을 안 합니다.
공사를 진행하던 중에는
“돈을 안 보내주면 이혼하게 생겨서 지금 하던 일도 마무리 못 하고 돌아가야 한다”,
“와이프한테 돈 증명해야 된다” 등
말도 안 되는 소리로 계속 돈을 요구합니다.
실제로는 그 돈을 전부 도박에 갖다 바치는 사람이고, 현재 하청업체들한테도 밀린돈을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료비 역시 의뢰 회사 쪽에서 지불한 상황입니다.
더 심각한 건 가짜 구글 이메일트랜스퍼 계정을 만들어 마치 하청업체인 것처럼 사칭한 뒤 본인 개인 계좌로 입금하게 만든 명백한 사기 행위까지 저질렀다는 점입니다.
“곧 갚겠다”, “나눠서 갚겠다”, “다음 공사 들어오면 바로 갚겠다” 이 말만 반복하며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사기친 돈으로 본인 딸은 학비를 매달 지불하여 캘거리에 있는 대학교에 보내고 있고, 채무를 해결하고 현장을 마무리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와이프 또한 캘거리 한식당에서 남승일 명의로 대신 월급을 받으며 불법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노동청에 신고해서 처벌받게 해둔상태입니다.
현재 이 사람은 사기, 사칭, 명의도용 혐의로 Calgary District 7 (Country Hills 관할)에서
올해 1월 초부터 형사 수사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형사 소송에 이어 민사 소송도 진행 예정에 있으며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이미 피해를 입으신 분들 중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