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캠핑장 예약 사이트 알람을 맞춰두고 오텐틱을 예약하는 애둘 아빠입니다.
캘거리에 살면서 벤프 캠핑은 필수죠. 그런데 예약이 너무 어렵습니다.
4년째 투젝 레이크 사이드 오텐틱은 예약못했습니다.
작년까지는 8시에 오픈한다고 하면 7시 30분부터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에 10000 명이 있다고 나왔고 8시 10분에 들어간 사이트는 이미 대부분의 오텐틱 예약은 불가능 하게 되었죠.
그래서! 어제 오후 3시 부터 로그인한 상태로 컴퓨터를 켜두었습니다.
예약사이트 오픈 17시간 전이죠.. 그러고 오늘 8시가 되기전에 확인해보니.
앞에 10000명이 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결국 8시 10분이 되어서야 예약 사이트로 들어올수 있었는데.. 역시나 투젝레이크 사이드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비인기 사이트 들을 예약 하긴 하였지만. 대학 재학시절에 매크로로 원하는 인기 과목은 모두 수강신청 했던 저로써는 4년째 여러 방법을 시도 중이지만 투젝레이크사이드 오텐틱은 도대체 어떻게 예약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17시간전에 로그인해놔도 똑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캠핑사이트 예약하시나요?











일단 정답은 운입니다.
며칠 전에 로그인 해서 안에 계셔도 예약 줄 오픈 시간이 되면 리프레쉬 되면서 줄 서는 데로 튕기시고요. (시스템적으로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으면 파크캐나다 자동로그아웃 될 거고요. 줄서는 덴 창 닫아도 줄에서 안튕기고요) 줄 서는데 보시면 쓰여 있어요, 줄 서고 나서 오픈하여 입장하는 건 랜덤이라고. 선착순이 아니고요. 여덟시 지나서 입장하는 분들은 선착순이고요. 전 노트북이랑 폰 두 개로 줄섰는데 폰이 번호표 사천 번 정도 앞이더군요. 오텐틱은 아니고 28번 사이트 비는 날 잡았어요. 완전 재수였죠. 물론 구월이긴 하지만요 ㅎㅎ
(제 줄 폰은 12,000번대 노트북은 16,000번대 였어요)
너무 아쉬워 하지 마시고 다음해 운을 바래 보시죠. 안돼시면 또 그 다음요 ㅋ
제미나에게 물어보니 번호표 2,000번 안쪽은 되어야 원하는 날짜 원하는 장소 근접할 수 있다네요. 왕재수가 있어야 한다는..
참 좋은 번호표 받으려고 매크로 돌리는 건 하지 마세요. 부끄러운 방법일 뿐더러 파크캐나다에서 잡아 내면 문제 됩니다. 파크캐나다 사이트는 전세계에서 접속하기 때문에 보안도 그렇고 예약의 공정성을 중요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