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라이프

자유게시판

대한민국[4] 앞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는?

작성자 사계절4 게시물번호 19807 작성일 2026-03-21 15:59 조회수 43

사진은 제가 묘사하고 인공지능이 그렸슴다

 

요즘은 세상이 옛날과 다르게 너무나도 급격하게 변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혼자 고개를 갸우뚱거리곤 합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정보와 변화들이 좀 낯설어 명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나름대로 뉴스와 인공지능을 통해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최근의 정세 예측 시나리오들을 바탕으로 정리해 봅니다.

 

정말 많이 달라졌네요. 아이고 하며 의구심이 들 만큼 확연히 달라진 현실이 과연 사실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하니 정신 바짝 차리고 직면해야겠다는 자각이 들어 자유게시판에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파주 임진각 전망대에 서서 바라본 북녘은 겉보기엔 평소처럼 고요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살갗을 파고드는 서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남북 관계의 든든한 뿌리였던 평화 통일이라는 국가적 목표가 무너져 내린 2026년 3월 현재, 한반도는 돌이킬 수 없는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북측은 이제 우리를 향해 완전히 등을 돌리며 영구적인 적대 국가로 규정했습니다. 헌법을 고쳐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영토와 영해, 영공을 분명히 밝힘으로써 우리를 완전한 주적이자 외국으로 취급하려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러한 씁쓸한 현실 속에서 우리를 향한 군사적 위협은 한층 노골화되고 국제 정세는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북측은 영변의 핵시설을 넓혀 전술핵탄두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시작했고, 러시아의 기술 지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구축함을 시험하며 해군력까지 비약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 일본 역시 우주 기반 미사일 방어망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며 자위대의 재무장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 세계를 뒤흔든 우크라이나와 이란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미국은 국내에 두었던 사드와 패트리어트 같은 핵심 방어 자산을 중동으로 급하게 옮겨갔습니다.

주한미군의 역할마저 중국 견제로 바뀌면서 방어의 책임이 오롯이 우리에게 넘어온 현실을 보니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이처럼 안팎으로 닥친 험난한 파도를 넘어 자주국방으로 나아가는 것이 이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심각한 안보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728조 원이라는 거대한 국가 예산을 편성하여 첨단 인공지능 군대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대규모 대미 투자법안을 통과시켜 한미 동맹의 끈을 단단히 쥐고 있으려 애쓰는 모습입니다.

밖으로는 안보 위기가 닥쳐오고 안으로는 헌법 개정을 둘러싼 갈등과 경제 위축이라는 막중한 진통을 겪고 있는 지금,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우리 스스로 생존 전략을 새롭게 짜야 할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0
0
사계절4  |  2026-03-21 16:04    
0 0
고양이들 밥주고 와서 다듬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