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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이런 일이 좀 일어났으면…

작성자 사계절4 게시물번호 19838 작성일 2026-04-02 21:03 조회수 111

 

여러분 안녕하세용?

5일만에 글을 올리는데요, 그동안 입에 거미줄이 쳐진 것 같네요. ^^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얘기는 이때까지 몇번 들어 봤는데요, 아!~ 정말 부럽네요.  제가 불로소득을 원하고, 옹호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일이 일어나면, 참! 괜찮겠네… 하고  쪼~끔 부럽네요.  이런 저런 기사를 읽다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요약해서 올리니, 읽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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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 금화 보물 발견 : 오스트리아 빌라 지하서 30kg 규모 순금 잭팟터지다

 

펜칭 구역의 한 노후 건축물 바닥재 아래에서 240만 달러 가치의 모짜르트 주화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66세의 배관 작업자가 콘크리트 사이에 돌출된 밧줄을 당겨 부식된 철제 용기를 인양한 결과물이다. 역사학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부유층이 전시 상황의 약탈을 피하고자 해당 자산을 은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지 민법의 매장물 규정에 따라 120만 달러씩 토지 소유주와 작업자가 분할 소유할 예정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다른 인부들이 무시하고 지나쳤던 한 가닥의 밧줄이 운명을 갈랐다. 현장에 투입된 66세의 배관공은 바닥 표면 위로 삐져나온 선을 예사롭게 넘기지 않고, 삽을 들어 주변 콘크리트를 끈기 있게 제거했다. 그 결과 오랜 시간 묻혀 있던 낡은 철제 상자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조심스레 뚜껑을 열자 흙먼지 속에서 눈부신 황금빛이 쏟아졌다. 상자 내부에는 총중량 30킬로그램에 달하는 주화가 가득 차 있었으며, 개별 표면에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초상화가 선명하게 압인되어 있었다. 현재 글로벌 금 시장 환율을 적용할 경우, 이 유물의 총 재산적 가치는 240만 달러(한화 약 33억 원)에 육박한다.

 

전문가들은 이 막대한 자산이 묻힌 시점을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후로 특정 지었다. 참혹한 전시 상황 속에서 당국의 재산 징발이나 물리적 피해를 피하고자 했던 당시 자산가들의 절박한 은닉 시도로 풀이된다.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훼손 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채 현대로 소환된 역사적 타임캡슐인 셈이다.

 

이 극적인 발굴의 결과는 오스트리아 현행 민법에 의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배분된다. 매장물 소유권 분배 규정에 근거하여, 발굴 작업을 직접 수행한 인력과 해당 건축물의 소유권자가 정확히 50퍼센트씩을 나누어 갖는다. 결과적으로 무심코 밧줄을 당긴 작업자는 하루아침에 120만 달러의 합법적인 자산을 거머쥐게 되었다.

 

영어 원문:  https://www.popularmechanics.com/science/archaeology/a70918976/plumber-tugged-rope-discovered-treasure/?utm_source=firefox-newtab-en-ca

 

*이 왔지만 오늘 눈이 함빡와서, 제가 사랑하는 이 눈 노래를 올리는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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