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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7개국 패키지 여행 소개..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20085 작성일 2026-06-22 19:10 조회수 45

 

몇 달전 캘거리에 한인 황지나씨가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기에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황지나씨는 현재 하모니아 웰니스 마사지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은 한인1호 마사지샵이기도 하다.

황씨는 한국에 있는 언니와 같이 갔는데 언니는 한국에서 일행들과 같이 출발했고 황씨는 캘거리에서 출발해 케나의 나이로비에서 합류했다. 

 

아프리카는 다른 어떤 여행지와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함이 있어 멋진 여행이 되었다고 하며 특히 아프리카와 남미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작은 별 여행사 상품이 대단히 만족스러웠다고 황씨는 말해주었다. 

 

이에따라 이번 여행에 대해 느낀 점을 들어보고 몇 가지 궁금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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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나와 남미는 대륙 자체가 원체 거대해서 1~2주 방문했다고 해서 다 둘러볼수 있는게 아니라 최소 2~3회 걸쳐 나누어 가야 하며 자유여행하기에는 유럽, 미주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서 패키지로 가는게 편리하고 안전하다. 이런 차원에서 남미와 아프리카는 좀 비싸더라도 이런 상품을 이용해 한번에 다 돌아보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아참 몇일전에 자유게시판에 같은 회사인 작은별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남미 28일짜리 패키지 여행도 소개자료를 올린바 있다.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d.php?bIdx=1&idx=20069

 

 

본 상품은 아프리카 7개국을 돌아보는 25일짜리 패키지로 팀당 24명을 모집하는데 몇 달 전에 이미 예약이 다 찰 정도로 인기가 있는 상품이다. 

안내 사이트

https://smallstartour.com/package/africa_2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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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일문 일답이다. 

 

 

해외 동포들은 현지 합류를 해야 하는데 어디서 만나고 어디서 헤어지나?

 

케냐 나이로비에서 만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요하네스버그에서 헤어진다.

 

 

사파리도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 있나?

 

물론 포함되어 있으며 어떤 여행지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함을 선사해 준다.

사파리는 총 8일정도 일정으로 진행되므로 아프리카 25일 여행 중 사파리가 메인이라고 보면 되겠다.

사파리는 총 3곳 지역에서 진행된다. 사파리를 할 때는 초원 속에 있는  텐트에서 지내는데 매우 고급스러워 상당히 멋지고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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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킬리만자로 산(해발 6천미터)도 올라가나?

 

해발 2700미터에 만다라 산장까지 당일치기로만 다녀온다. 편도 5시간 소요

 

여행 중에는 한국에서 가이드도 따라 가나?

 

고객은 한 팀에 24명이고 가이드가 한 명이 인천에서부터 같이 간다. 그리고 현지에서는 지역별로 현지 가이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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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가 1300만원인데 추가로 얼마 정도 더 생각하면 되나?

 

 

약 300~400만원 정도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옵션 관광이 몇 개 있는데 가장 비싼 헬리곱터 투어도 있다. 가급적 옵션 관광은 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다른 여행상품들과는 달리 가이드가 옵션에 대해서는 일체 강요하지 않는다.

종종 식사가 포함 안된 날들이 있으므로 가벼운 요기거리나 사발면, 햇반 같은 것을 많이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그 외 볶음 김치, 캔에 들은 반찬 같은 것 위주로도 가지고 오면 좋다..

그리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 때 빵이나 계란 같은 것 챙겨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외 현지에서 현지 육포나, 프로틴 바, 계란 등을 사서 끼니를 때울 수도 있다.

25일 여행 중 국가별 이동시 약 7번 정도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한 시간 정도 타는 기내에서도 밥과 술을 주어 놀랬는데 특히나 음식의 질이 높아서 더욱 놀랬다.

 

황혈병 주사도 사전에 맞아야 한다고 들었다.

 

한국에서는 5만원 정도밖에 안하는데 캐나다에서는 27만원 정도 한다. (캐나다에서는 약국이나 클리닉에서 접종해준다.) 아프리카 여행 계획이 있다면 비용 절감을 위해 한국 갔을 때 맞고 오는 게 좋다.

콜레라, 장티푸스, 간염 주사도 있는데 이건 산택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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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식사는 어땠나?

 

아프리카 전통식도 먹을 수 있었는데 입맛에 맞고 맛있었다. 저녁 특선으로  바비큐도 좋았고 요하네스버그 시내 투어도 좋았고, 미식 투어도 있었는데 4가지 나라 음식을 맛보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또 아프리카에 가고 싶나?

 

또 가고 싶다.  이번 25일 패키지에는 중부, 남부만 간 거니까 북쪽에 이디오피아, 이집트, 모로코도 다음에 꼭 가볼 예정이다.

 

보통 패키지 여행은 강행군이라던데 어떤가?

 

새벽 1시에 비행기 탄적 이 있는데 그 정도 외에 나머지는 강행군이랄건 별로 없었다. 참가자들이 대부분 60~70대가 대부분이며 다른 곳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들이 온다.

같은 일행들에게 들었는데 작은별 여행사가 추진하는 남미 여행의 경우 강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아프리카는 다른데 가 가보고 패키지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라고들 해서 그런지 참가자들 거의 다 세계 각국은 다 돌아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현지 조인으로 했을 텐데 비행기편은 어떻게 끊었나?

 

갈 때는 캘거리발 암스텔담을 거쳐 나이로비로 들어갔다.

올 때는 요하네스 버그에서 암스텔담을 거쳐 왔는데 비행 시간만 12시간 + 9시간으로 총 21시간을 타는 장거리 비행이었다.

일단 이코노미로 끊고 출발 날 공항 가서 체크인할때 업그레이드 비용을 물어보는 게 좋다. 자리가 여유가 있다면 좋은 가격에 나올 수 있는데 원체 장거리다 보니까 프리미엄 이코노미나 비즈니스로 업그레이 하는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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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에 위치한 세계적인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모습 .. 

 

나라별 비자는 어떻게 하나?

 

케나, 탄자니아, 잔지바르는 사전 ETF비자를 신청, 탄자니아, 나미비아는 도착 비자를 신청한다. 남아공은 무비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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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26-06-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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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동포, 킬리만자로 산 정상 밟아 - 나이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아 도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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