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자 CNDream B16면에 게재된 에드몬톤 한인 장학재단 장학생에 관한 광고를 보니 참 서글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광고는 사실 몇주전 주X한국에 기사로 실렸어야 했던 것 이라고 하는 군요.
특정 인사 (문X회관 이사)들이 사진에 나온다는 이유로 주X한국에서 기사로 싣는 것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참 슬픈 이야기가 아닙니까?

나를 슬프게 하는 사진 한 장
작성자 미눌은 내 친구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2068 작성일 2009-12-14 16:31 조회수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