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일자 캘거리 선지 6면에는 첨부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보우강편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한여름을 만끽하고 있는 두 여성이 보이는데 말이죠, 얼핏 보기에는 친구사이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딸과 엄마(오른쪽)라고 하네요.
딸이 16~18세정도라고 보면, 엄마는 40대 초반에서 중반정도로 추측이 되는데 몸매가 거의 모델 뺨치는 수준이네요. 특히 근육이 드러나 보이는 복부가 환상입니다. 이 나이에 이 정도 몸매 유지보수하려면 거의 피눈물나는 수준으로 노력해야 하는데....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