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이민 2세 의사들의 근황을 간간히 들어보면
소득은 높지만 업무량도 많고 과다한 스트레스로 인해 개인생활에 크게 지장을 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개인별로 차이는 있겠지만요.
모국 한겨레신문에 난 의사에 대한 내용을 보니까 이런 어려움은 한국이나 캐나다나 크게 다를바는 없을것 같은데.
앞으로 의사가 되고싶은 분들께는 도움이 되는 글인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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