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월 15일) 편집부로 어느 독자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내용인 즉
CN드림1월 4일자와 11일자에 전면광고로 실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성명서
"이단 조작자에 의한 이단 정죄는 무효"
"억울한 누명을 쓴 이들에게 피해를 근절할 것"는
한기총의 이름을 빌린 사기집단이며, 성명서에 서명한 대책위원회및 전문위원들 (목사와 박사들)은 모두 만민교회사람들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는 이에 내용을 확인한 바, 광고로 나간 내용은 한기총 공식 성명서가 맞으며
(http://www.cck.or.kr/) 여기에 거론된 이름들이 만민교회사람들이라는 내용도 허위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유언비어가 교민사회에 돌고 있음을 알려드리며,이런 허위사실에 대해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세 내용은CN드림 1월 18일자에 기사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